영구 인증하기
게시일: 2007/02/07 | 글쓴이: doa | 39624 번 | 프린트 | 메일


Vista/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정품 인증 방법에서 설명했듯 한때 영구 인증하는 방법이 인터넷에 퍼진적이 있다. 유출된 MAK를 이용해서 영구 인증을 받는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인증 수의 초과로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필자 역시 지난 달에 이 방법으로 영구 인증을 받았고 그래서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비스타로 전환하기로 결심한 뒤 VMWare 비스니스판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확인한 결과 MAK 인증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 봤지만 영구 인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렇다고 로컬에 KMS 서버를 돌리는 것도 다소 비현실적이었다.

그래서 시도한 방법이 오늘 소개하는 비스타(Windows Vista) 영구 인증 방법이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이 인증 방법은 볼륨판(비즈니스 K, 비스니스 KN, 엔터프라이즈)에서만 정상 동작한다. 따라서Ultimate K판 사용자는 다음에 올리는 인증 방법을 사용하기 바란다.



  1. KMS 인증(1차 인증)
    1. 비스타 설치 볼륨판을 따로 설치한다. 설치하는 방법은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2. 관리자 계정 설정 변경 Vista/관리자 계정 사용하기Vista/관리자 계정 사용하기를 적용한다.
    3. Administrator 로그온 로그오프한 뒤 Administrator로 로그온한다.
    4. 명령창 실행 시작/cmd를 입력한 뒤 엔터 글쇠를 누른다.
    5. 제품키 설치
      볼륨판은 설치할 때 제품키를 입력하지 않는다. 일단 설치한 뒤 제품키를 설치해야 한다. 제품키를 입력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비스타(Windows Vista)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하겠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꼭 Windows Script 창이 나타난 뒤 다음 단계로 진행해야 한다.
      <LEGEND> 따라하기 </LEGEND>slmgr.vbs -ipk [비스타 볼륨키]
      예: 
      slmgr.vbs -ipk VKK3X-XXXXX-XXXXX-XXXXX-XXXXX
      </FIELDSET>
      비스타(Windows Vista) 볼륨키를 모른다면 여기 를 클릭한 뒤 VKK3X로 시작하는 볼륨키를 사용하면 된다.
    6. KMS 인증 서버 바꾸기
      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해서 KMS 서버를 바꾼다. 프로그램은 아주 느리게 실행된다.
       따라 하기 slmgr -skms kms.vbs.net.cn
      이명 명령을 실행한 뒤 RPC 오류가 발생한다면 볼륨키가 다르기 때문이다. 적당한 볼륨키를 찾아 다시 시도하거나 KMS 서버를 바꾸기 바란다.
    7. Windows 정품 인증 일단 인증 서버가 바뀌었으면 다음으로는 실제 인증을 실행해야 한다. 인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따라 하기 slmgr -ato
    8. 시작/제어판/시스템을 실행하면 다음 그림처럼 인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9. 시스템을 다시 시작한다.


  2. MAK 인증(2차 인증) Vista/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정품 인증 방법은 이제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그러나 KMS로 1차 인증을 하고 MAK 키로 다시 인증을 하면 영구 인증이 가능하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온한다.
    2. 시작/제어판/시스템을 두번 클릭한다.
    3. 가장 아래쪽의 제품키 변경을 클릭한다.
    4. 제품 키에 MAK 키를 입력한 뒤 다음 단추를 클릭한다. MAK 키를 모르는 경우에는 여기 를 클릭한 뒤 D6X97로 시작하는 키를 사용하면 된다.
    5. 다음 그림처럼 정품 인증 메시지가 나타나면 닫기 단추를 클릭한다.
    6. 시작/cmd를 입력한 뒤 엔터 글쇠를 누르고 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해서 만료일을 확인한다.
      따라 하기 slmgr -xpr


여담 사실 요즘 비스타(Windows Vista)에 대해 말이 많다. 논란의 주 촛점은 다음과 같다.

  • ActiveX 문제: 비스타(Windows Vista)에서는 ActiveX가 잘 동작하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금융권 사이트를 접속할 수 없다. 이 문제는 사실 논쟁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본다. 비스타(Windows Vista)에서도 ActiveX를 잘 사용할 수 있다(팁으로 올릴지는 고려 중이다). 그러나 필자는 비스타(Windows Vista)에서 ActiveX라는 마물이 동작하지 않도록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따로 블로그를 통해 올리겠지만 일단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인용 결론은 칼은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이지 칼의 문제는 아니다. 두번째 문제는 이 칼을 다루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이 칼을 너무 많이 다루고 있다.

    롯또 번호를 확인하려고 해도 이 칼을 맞아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이제 이 ActiveX라는 칼을 거두어 갔으면 한다.


  • 호환성 문제: 비스타(Windows Vista)에는 동작하지 않는 드라이버등 많은 호환성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사실이다. 그러나 새로운 OS가 발표됐으므로 이런 문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사실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는 64 비트 OS가 더 심하다.

  • 인증 문제: 인증하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까다롭니다. 사실이다. 아무리 불법 사용자를 막기위한 절차라고 하지만 너무 까다롭다. 사실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다면 정품을 줘도 불법 제품을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 이 부분에는 다른 회원 두분의 의견을 인용하겠다.
    damibasia 답글을 보니 이제 개념이 좀 섭니다. 이렇게 인증이 빡빡해서야... 어디 쓰겠습니까.

    사악한 마약 판매업자는 처음에는 공짜로 마약을 나눠줍니다. 너도 나도 얻어 먹고 중독이 됩니다.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중독이 되면 고가로 팝니다. 아주 부정적으로 보면 마약업자 같다는 생각이...

    그냥 비스타는 포기하고 싶습니다;


    salm2000 현재 상황으로는 정품을 그냥 줄 테니 불법복제를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정품 쓰면 오히려 불편하거든요.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편리함"의 문제입니다. 돈 내고 정품 사서 쓰면서 불편해질래, 아니면 그냥 편하게 불법복제할래? 이렇게 묻는 셈이죠. PC방에서 DSP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볼륨버전 받아다 설치하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DSP로는 자칫 하다가는 시스템 복원한 뒤에 인증을 요구하는 때가 생기거든요(아마도 이게 가장 황당한 버그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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