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업체로 도메인 이전하기
게시일: 2007/04/23 | 글쓴이: doa | 11350 번 | 프린트 | 메일
현재 필자가 보유 또는 관리하고 있는 도메인은 총 11개이다. 홈페이지 운영에 사용되는 도메인이 qaos.com, qaos.net, qaos.co.kr, qaos.kr로 네개이다. 블로그 운영에 사용되는 도메인은 offree.net, offree.com으로 두개이다. 나중에 에뮬게임 사이트를 만들려고 등록해둔 도메인이 gemul.com과 gemul.net. ibookm.com과 ibookm.co.kr은 매형 서점 홈페이지 용이고, neverin.net은 네이버를 사람답게 만들기위해 구입한 도메인이다. 이들 도메인은 다음 표처럼 총 6개의 업체에 분산되어 있다.
이렇게 여러 업체에 등록되어 있는 이유는 모두 등록할 당시 도메인 구입 비용이 싼 업체를 찾아 등록했기 때문이다. 일단 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국내 도메인의 가격은 대부분 비슷하다. 싼 곳은 1,6500이고 역시 비싼 아이네임즈는 2,8600원이나 한다. 그러나 국제 도메인의 신규 등록 비용은 업체마다 상당히 차이가 있다. 현재는 통큰아이와 퀵도메인이 가장 싼 편인데 통큰아이는 신규 등록시 2000원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현재는 통큰아이가 가장싸다.
반면에 아이네임즈는 통큰아이에 비해 다섯배 이상 비싼 금액을 받고 있다. 기관 이전은 조금 싸지만 역시 만만치 않게 받고 있다. 이렇게 비싼 아이네임즈가 하나 포함되어 있는 것은 필자가 직접 관리하는 도메인이 아니고 이전 시기를 놓쳐 계속 아이네임즈에 등록하다보니 발생한 일이었다.
올초 티티피아에 등록되어 있는 도메인을 통큰아이로 바꾸려고 했지만 예전과는 달리 국제 도메인은 인증 코드를 요청하는 부분이 있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 결국 통큰아이보다 비싼 티티피아에서 다시 등록을 하게됐다. 통큰아이에서 6개를 등록할 비용으로 티티피아에서 두개를 다시 등록하다 보니 속이 상당히 쓰렸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모든 도메인을 통큰아이로 통합했다.
도메인을 모두 통큰아이로 이전하다 보니 도메인 이전이 예전과는 다르게 바뀐 것을 알았다. 국내 도메인은 인증 코드없이 메일로만 이전 신청이 가능하지만 국제 도메인은 모두 인증 코드가 있어야 기관 이전이 가능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인증 코드가 도메인 업체마다 발급받는 방법이 달랐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국제 도메인 기관 이전시 필요한 인증 코드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국내에서 도메인 대행 업체가 워낙 많기 때문에 모든 업체에서 인증 코드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하기는 힘들며 따라서 위에서 업근한 사이트만 설명하겠다.
도레지는 카페24에서 구글로의 메일 포워딩을 막아 어쩔 수 없이 카페24, qaos.co.kr, 구글 메일로 포워딩하기 위해 사용한 업체다. 카페24에서 소형 사이트로의 포워딩은 막지 않았고, 도레지에서는 메일 포워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메일은 구글 앱습를 이용해 메일 호스팅을 받기 때문에 이마저도 필요없어서 통큰아이로 통합하게 되었다.
일단 도레지에 로그인 한 뒤 왼쪽 위의 회원 정보에서 보유 도메인의 숫자(3개)를 클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