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사용을 권하면서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비스타는 절전 기능 하나만으로도 사용할 가치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비스타는
XP의 대기 모드와
최대 절전 모드의 장점을 섞은
하이브리드 절전을 지원한다. 평상시에는 대기 모드처럼 RAM에 전원만 공급하고 있다가 사용자의 요청이 있으면 바로 부팅한다. 대기 모드로 있다가 정전이 되면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타를 이용해서 최대 절전 모드로 부팅한다. 비스타에서는 이런 하이브리드 절전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시작 단추에도 최대 절전이 표시되지 않는다.
물론
최대 절전 모드 사용하기를 이용하면 최대 절전을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동형 컴퓨터가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설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비스타에서 절전 모드로 동작 시키려고 하면 절전 모드로 가지 않고 다시 부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이미
대기 모드나 최대 절전 모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서 한번 다루었다. 그러나
이 팁을 적용해도 똑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대기 모드나 최대 절전 모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을 적용해도 똑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다음 절차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
- 시작/제어판/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네트워크 연결 관리를 클릭한다.
- 네트워크 어댑터에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한 뒤 속성을 클릭한다.
- 네트워킹 탭의 구성 단추를 클릭하고 고급 탭을 클릭한다.
- 속성에서 시스템 켜기 기능(LAN 카드에 따라 이름이 다름)을 클릭하고 값을 매직 패킷으로 바꾼 뒤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 시스템을 다시 시작한다.
매직 패킷 및 패턴 일치로 설정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이 값을 설정해도 된다. 그러나 절전 모드로 가지 않고 다시 부팅된다면 꼭 매직 패킷으로 바꾸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