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tart Button like Vista
개인적으로
비스타(
Windows Vista)의 작업 표시줄 보다는
Windows 7의 작업 표시줄이 훨씬 깔끔하며 더 효율적이다. 자동으로
그룹화하지만 그룹화된 프로그램의 미리보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콘이 비스타에 비해 커졌기 때문에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Windows 7의
UI(
User Interface)가 비스타에 비해 더 낫지만
비스타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비스타의 작업 표시줄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 사실
Windows 2000과
Windows XP를 비교하면
Windows XP의 UI가 더 낫지만 2000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작 단추는
XP의 테마를 사용해도 시작 단추의 형식은 아직도 2000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이번 팁은 비스타에 대한 향수가 강한 사람을 위한 팁인 셈이다.
- 시작 단추에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한 뒤 속성을 클릭한다.
- 작업 표시줄 탭을 클릭하고 작은 아이콘 사용을 체크한다.
- 작업 표시줄 단추를 "작업 표시줄이 꽉차면 단추 하나로 표시"로 바꾸고 적용 단추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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