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황당한 알집이라는 글을 쓸때까지만 해도 인터넷에 알집을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없는 것으로 생각했다. 왜냐하면 와레즈 사이트에 올라오는 자료중 알집으로 압축된 자료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필지의 팁에대한 수많은 답글을 보고 알집을 싫어하는 사람 역시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ALZ 형식의 자료가 현저하게 준것같다.
이 기사를 쓰려고하니 Linux 초기 커널(버전은 기억 나지 않음)을 설치하기위해 일주일을 고생하고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기위해 날밤을 새던 기억이 난다. 리눅스를 설치할 줄만 알아도 고수대접을 받던 시절(1995년)과 비교하면 확실히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와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