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1-08-13 | 글쓴이: 도아 | 7690 번 | 프린트 | 메일로보내기

하늘이 내게준 선물

사랑하는 우영이에게... 아빠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기뻣던 일은 병원에서 외계인을 닮은 너를 봤을 때란다. 너도 세상이 처음이었겠지만 아빠도 네가 처음이었단다. 잠들어 있는 널 보면서, 아빠는 이렇게 예쁜 널 보내준 분께 감사한단다.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아이보다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랐으면한단다.
우영이 첫돌 앨범을 찍으면서 쓴 글입니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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