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네스케잎사의 몇몇 사람들이 multipart/mixed MIME 형식을 조작해서 웹에서 애니메이션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이 것이 서버푸쉬이다. 이 새로운 MIME 형식은 multipart/x-mixed-replace이다. x는 이것이 공식적인 MIME 명세가 아닌 추가적인 형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MIME의 핵심은 replace 부분이다.
즉, 이것은 많은 형식을 가진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모두 같은 형식을 가진 많은 분리된 메시지라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의 메시지는 다음 메시지로 대치(replace)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gif 이미지와 같은 것을 이 MIME 형식에 적용하면 하나의 GIF를 표시하고 다음에 다른 GIF가 그것을 대치하고 계속해서 여러 개의 GIF 파일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대치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서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웹에 구현할 수 있다.
서버푸쉬는 웹에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나타내기위해서 처음으로 사용한 방법이지만 네트웍의 속도와 다른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 힘들다.
더욱이 오늘날에는 자바와 GIF89a의 등장으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위한 서버 푸쉬로서의 의미는 잃었지만 클라이언트와의 연결을 유지하면서 서버측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
동작원리
multipart/x-mixed-replace MIME 형식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갖지며, CGI가 다음과 같은 형식의 문서를 출력하면 서버 푸쉬를 지원하는 서버는 이 CGI의 출력을 여러개의 문서로 처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