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2-10-25 | 글쓴이: 도아 | 66714 번 | 프린트 | 메일로보내기

뻑난 하드 복구하기 - 계속


  1. SCSI와 IDE 지원 IBM Microdrives와 Travelstar E 드라이브는 지원하지않는다.

  2. 드라이브 안전성 분석
    • 세가지 동작 모드 지원
      • Quick Test: 고신뢰도의 고속 검사(드라이브 제조업체와 무관)
      • Advanced Test: 모든 데이타 영역에대한 안전성 검사
      • Exerciser: 기본적으로 Advanced Test와 같지만 30분 드라이브 테스트 반복/추가할 수 있다.
    • IBM 드라이브의 문제점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실시간 분석 수행
    • 케이블, 온도와같은 시스템 문제 확인
    • 드라이브의 잠재적인 문제를 추적하기위한 중요한 드라이브 매개 변수의 자동 기록(플로피 디스켓에 기록)

  3. 드라이브 안전성 복구 주의: 이 유틸리티는 드라이브의 사용자 데이타를 지우고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따라서 반드시 먼저 백업해야한다.
    • Erase Boot Sector: 부트 섹터를 삭제 하고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 Erase Disk: 일종의 로우레벨 포맷으로 하드 디스크의 모든 데이타를 삭제하고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 Corrupted Sector Repair: 파일 시스템에 근거해서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배드 섹터의 데이타는 삭제된다.

  4. 유틸리티
  5. 드라이브에대한 자세한 정보
  6. IDE 하드에대한 S.M.A.R.T. 동작

사설이 조금 길어졌지만 이제 DFT를 이용해서 뻑난 하드를 복구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물론 IBM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므로 IBM 하드에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DFT 사용자 길잡이에보면 타사의 하드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타사의 하드에서는 복구는 되지않으며 검사만 가능하다.


목 차

  1. 프로그램 다운로드 Drive Fitness Tess라는 이 프로그램은 IBM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DFT 다운로드 URL
    윈도우용 http://service.boulder.ibm.com/storage/hddtech/DFT32V320.EXE
    리눅스용 http://service.boulder.ibm.com/storage/hddtech/dftV310_IMG.BIN
    사용자 길잡이 http://service.boulder.ibm.com/storage/hddtech/Dft32_User_Guide.pdf
    윈도우용을 사용하던 리눅스용을 사용하던 실제 실행은 IBM에서 개발한 PC DOS 2000을 기반으로 부팅 디스켓으로부터 실행된다. 따라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느냐는 것은 어떤 OS에서 부팅 디스켓을 만들것인지에따라 결정된다.

  2. 프로그램 설치(부팅 디스켓 작성) 윈도우용이나 리눅스용 모두 동일한 디스켓을 생성하므로 여기서는 윈도우용을 이용해서 부팅 디스켓을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1. 포맷된 프로피 디스크를 플로피 드라이브에 넣는다(A 또는 B)주1.

    2. 윈도우즈 탐색기를 이용해서 다운받은 DFT32-V310.EXE를 실행한 후, Next 버튼을 클릭한다.

    3. 다음과 같은 Drive Fitness Test Setup 창이 나타나면 Next 버튼을 클릭한다.

    4. 다음은 라이센스 동의화면이다. 별 신경 쓸 필요없이 Yes 버튼을 클릭한다.

    5. 다음은 드라이브 선택화면이다.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한다.

    6. 다음과 같은 복사화면이 나타나면서 부팅 디스켓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된다.

    7. 복사가 끝나면 다음과 같이 국가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경우 별도로 지원하지 않으므로 Default를 선택한 후 Next 버튼을 클릭한다.

    8. 다음은 키보드를 설정하는 화면이다. 이전 단계의 국가를 설정하는 화면과 마찬가지로 Default를 선택한 후 Next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9. 부팅 디스크가 생성되었음을 나타내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현재 저장해야하는 다른 작업이 없다면 Yes를, 있다면 No를 선택한 후 Finish 버튼을 클릭한다.

    주1: 포맷되지않은 디스크를 넣어도된다. 그러나 플로피 드라이브의 대다수가 삼성 플로피 드라이브이고, 따라서 플로피 디스크를 못읽을 확률 역시 유례없이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가급적 포맷한 후에 넣는 것이낫다.

  3. DFT 디스켓을 이용한 하드 복구
    1. DFT 부팅 디스켓을 플로피에넣고 시스템을 재부팅한다. BIOS에서 1차 부팅 장치를 하드로 지정한 경우, 플로피에서 부팅하도록 BIOS 설정을 변경해야한다.

    2. Stargin PC DOS라는 메시지가 뜬 후, 다음과 같이 SCSIATA를 선택하는 부트 메뉴가 나타난다. 자신의 컴퓨터에 SCSI가 있는 경우에는 1번을 없는 경우에는 2번을 선택한 후, Enter 키를 친다. 1번을 선택하든 2번을 선택하든 복구하는 절차는 같다.

    3. 잠시후 드라이브를 읽는 소리가 나며, 역시 친근한 메시지(?) 화면(램드라이브와 마우스를 설정하는)이 나타난다.

    4. 다음은 라이센스 동의를 구하는 화면이다. 동의하지않으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다음과 같이 I Agree 버튼을 클릭한다.

    5. 잠시후 하드웨어를 검출하는 화면이 나타난 후, 다음과 같이 검출된 하드웨어의 목록을 츨력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목록이 올바르다면 Yes 버튼을 선택하고 그렇지않다면 No를 선택한다.

    6. 이제 Device List에 나타난 하드 디스크를 검사할 수 있다. 위/아래 화상표장치를 선택한 후, Quick TestAdvanced Test를 클릭함으로서 Quick TestAdvanced Test를 수행할 수 있다. Quick Test는 보통 3분이내의 끝이나면 Advanced Test는 보통 40분정도 걸린다. 따라서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Quick Test를 실행하기 바란다. Quick Test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Quick Test 화면이 나타난다(Quick TestAdvanced Test든 창의 제목만 다른 동일한 화면이 나타난다.).

    7. Quick Test 화면에서 Start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Quick Test를 진행한다.

    8. Quick TestInterface Test, Analyzing Media, Seek Test순으로 진행되며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Disposition Code 0x00를 출력한다.

    9. Quick Test에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Erase DiskSector Repair를 수행할 수 있는 선택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직접 Erase DiskSector Repair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Utilities 메뉴에서 선택할 수도 있다. 필자는 Utilities 메뉴에서 선택하는 것으로 하겠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하드 디스크의 문제가 심각한 경우 Disposition Code 0x73이나 0x75가 출력될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Utilities 메뉴의 Erase DiskCorrupted Sector Repair 메뉴를 사용하면 복구할 수 있다. 사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30G 하드 역시 문제가 조금 심각했는데 Quick Test 조차 완료하지 못하고 Disposition Code 0x73가 출력됐었다.

    10. 전단계의 Run Erase Disk를 선택해도 되며, 전단계의 화면이 나타나지않는 경우 다음 그림처럼 Device List에서 원하는 장치를 선택하고 Utilities 메뉴의 Erase Disk를 선택한다.

    11. Erase Disk를 실행하면 실제 Erase Disk를 실행할 것인지를 묻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Erase Disk라는 말처럼 이 유틸리티를 실행하면 하드 디스크의 모든 데이타가 삭제되며 배드 섹터가 복구된다. 예전의 구형하드에 존재하는 로우포맷 유틸리티를 생각하면된다. 따라서 한번 삭제된 데이타는 어떠한 방법으로 복구할 수 없으므로 이 유틸리티를 실행하기전에 반드시 하드 디스크의 모든 데이타를 미리 백업해 두어야 한다.

    12. 전단계에서 Yes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Erase Disk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Start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로우 포맷이 실행된다.

    13.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에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긴 시간동안 Clean Disk 작업을 수행하게된다.

    14. Erase Disk에 성공하면 다음과 같이 Erase Disk에 성공했음을 확인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만약 실패한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실패한 원인을 설명하는 Disposition Code가 출력된다. 일단 Erase Disk에 성공한 경우라도 Fitness Test 메뉴의 Quick Test를 이용해서 다시 한번 하드 드라이브를 검사해보기 바란다.

  4. 드라이브가 장치 목록에 나타나지않는 경우 실제 IBM 하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하드 디스크를 검색하지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강제로 하드 드라이브를 설정할 수도 있다.

    1. 다음과 같은 장치 목록화면이 나타나면 No를 선택한다.

    2. 실제 리스트에 누락된 장치가 IDE 드라이브인지 SCSI 드라이브인지를 묻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자신의 장치에 맞는 옵션을 클릭한다.

    3. 케이블과 점퍼 설정을 확인할 것을 권고하는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Continue를 클릭한다.

    4. 하드 드라이브의 시리얼을 묻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시리얼을 입력하고, OK 버튼을 클릭한다.

    5. 시리얼 입력을 통해 드라이브를 찾을 수 있는 경우 장치 목록에 드라이브가 추가되며,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화면이 출력된다. 이 경우, 케이블과 점퍼 설정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기바란다. Failure Code는 오류 코드로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DFT 오류 메시지를 참고하기바란다. Technical Result Code(TRC)는 IBM에 기술 지원을 받기위한 코드로 사용하고 있는 하드가 IBM 하드인 경우 잘 기록해 두기바란다.

  5. IBM 하드가 아닌 경우 이 프로그램은 IBM이외의 하드 디스크도 지원하지만 Erase Disk와 같이 하드 디스크를 복구하는 유틸리티는 사용할 수 없다. IBM 이와의 하드 디스크에 Erase Disk와 같은 유틸리티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출력된다.

    사실 IBM 이외의 하드 제조업체들도 IBM에서 제공하는 DFT와 유사한 로우 포맷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IBM 이외의 하드는 해당 제조업체의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6. DFT 메뉴 설명
    • Drive 메뉴

      • Select Drive: 검사를 원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 Rescan Bus: 버스를 다시 스캔한다. 즉, 자신의 시스템에 설치된 드라이브가 검출되지않은 경우 버스를 다시 스캔하면 잡힐 수 있다.

      • Exit: DFT를 종료한다.

    • Fitness Test 메뉴 이 메뉴에 포함된 Quick Test, Advanced Test, Exerciser는 단지 읽기 검사만 수행한다. 따라서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어떠한 데이타도 손상되지않는다.

      • Quick Test: 높은 신뢰성을 갖는 검사를 빠른 속도로 수행한다. 보통 3분이내에 끝나면 드라이브에 이상이 있는 경우 Erase DiskCorrupted Repair Sector를 기동한다. 이 검사는 드라이브의 제조업체와 무관하게 수행할 수 있다.

      • Advanced Test: 모든 데이타 영역에대한 안전성 검사를 수행한다. 보통 40분 이상 걸리는 검사로 하드 디스크의 문제가 심각한 경우 수행한다.

      • Exerciser: 기본적으로 Advanced Test와 같지만 30분 드라이브 테스트를 추가할 수 있다. Excercise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테스트는 30분씩 반복해서 검사를 수행함으로서 하드 디스크의 문제점을 찾는데 사용된다. Excerciser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30분 검사를 몇번 반복할 것인지를 묻는 화면이 나타난다. 반복 횟수를 지정하고, OK를 클릭하면 Quick TestAdvanced Test와 동일한 화면이 나타난다.

    • Urilities 메뉴 이 메뉴에 포함된 Erase Boot Sector, Erase Disk, Corrupted Sector Repair는 로우 포맷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 메뉴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주의해야한다.

      • Drive Info: 드라이브에대한 자세한 정보를 출력하며, 이 정보를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 Erase Boot Sector: 부트 섹터를 삭제하고,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 Erase Disk: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 Corrupted Sector Repair: 파일 시스템에따라 손상된 섹터를 삭제하고 배드 섹터를 복구한다.

      • ATA Functions: S.M.A.R.T.에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S.M.A.R.T.Enable, Disable 할 수 있다. 필자가 예로든 시스템은 S.M.A.R.T.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Enable, Disable 버튼이 비활성화되어있지만 S.M.A.R.T.을 지원하는 경우 이 메뉴에서 S.M.A.R.T.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7. DFT의 오류 메시지 DFT를 실행하면서 접하게되는 오류 코드(Disposition Code, Failure Code)는 다음과 같다.
    0x00 No Error 명령이 성공적으로 수행됨
    0x10 Test aborted by user 검사가 사용자에의해 취소되어 완료할 수 없음
    0x20 Selected device not present 선택된 장치를 선택된 포트에서 찾을 수 없음. 케이블과 HDD 커넥터를 검사한다. 해당 드라이브가 BIOS에 나타나지않거나 드라이브가 돌고있지않다면 나타날 수 있다.
    0x21 ATA Master device not present ATA 슬래이브 장치를 검사하려고 했지만 ATA 마스터 장치를 찾을 수 없음. 슬래이브를 검사하기위해서는 마스터가 존재해야한다.
    0x22 Device Protected 선택된 장치에 암호가 걸려있음. 이 장치는 읽기/쓰기 보호가 되어있으며 따라서 검사할 수 없다.
    0x23 Format Degraded SCSI 로우레벨 포멧이 중단되었음.
    0x30 Out of Memory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메모리가 충분하지않음
    0x31 Wrong parameter 잘못된 또는 알 수없는 매개변수를 지정함
    0x33 Function can not be executed on this device 이 장치에대해 dft를 실행할 수 없음
    0x40 System interrupts the current operation 시스템에의해 현재 동작이 중단되었음. 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임의의 전원 절약 모드나 캐쉬 프로그램(Smartdrv.exe와같은)이 사용중인지 검사한다. 만약 사용중이라면 이러한 기능을 중지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한다.
    0x41 Bad cable 케이블을 검사하는 동안 데이타 유실이 발생함
    0x42 Drive temperature problem 이 드라이브는 드라이브 온도 한계를 초과함
    0x43 Pending SCSI request ASPI 장치 드라이버는 SCSI 요청 블럭을 완료할 수 없음. SCSI 설정(케이블, 터미네이션, ID등)을 검사한다.
    0x44 System Vibration 이 드라이브의 진동이 비정상적임. 시스템에 드라이브가 잘 장착되었는지 검사한다. 가능하다면 다른 위치에 드라이브를 다시 장착한다.
    0x45 Low System Performance 시스템의 성능이 너무 낮음. 따라서 정상적인 검사를 수행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0x70 Corrupted Sector 일반적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문제가 발견됨. "Erase Disk"를 실행할 수 있다. 만약 "Erase Disk"를 수행한 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드라이브는 손상된 것이므로 교체해야한다.
    0x71 Device no ready 선택된 드라이브가 준비가되지않음. 케이블과 HDD 커넥터를 검사한다.
    0x72 Device S.M.A.R.T. Error 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S.M.A.R.T.)가 드라이브 문제를 발견했음. 드라이브는 조만간 사용할 수 없게될 수 있으며, 따라서 가능한 빨리 교체해야한다.
    0x73 Device damaged by shock 이 장치는 과도한 충격에의해 손상되었음
    0x74 S.M.A.R.T. Self-test failed S.M.A.R.T.가 검사하는 동안 오류가 발견되었음. "Erase Disk"를 실행할 수 있다. 만약 "Erase Disk"를 수행한 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드라이브는 손상된 것이므로 교체해야한다.
    0x75 Defective Hard Disk Dirve Component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손상됨.

이상으로 DFT를 이용한 하드 복구에대한 강좌를 마치도록하겠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한가지 의문이 남는다. 왜 로우 포멧을 하면 배드가 없어지고, 하드가 복구되는 것일까? 그리고 타사의 하드 드라이브는 왜 로우 포맷을 할 수 없을까? 하는 점이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위해서는 IDE의 배드 보관 영역이라는 말을 이해해야한다. 예전의 하드에는 대부분 배드가 있었는데, IDE 방식이 나온 후로 배드가 있는 하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 이유는 IDE 방식의 하드에 배드가 없는 것이아니라 IDE에는 배드 보관 영역이라는 부분이 별도로 있어서 배드가 발생한 경우 배드가 난 섹터를 배드 보관영역으로 보내고, 배드 보관영역에 보관되어 있는 온전한 섹터로 교체하기때문이다. 즉, 배드 섹터의 주소를 온전한 섹터의 주소로 교체하는 눈속임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배드 보관 영역에 보관되어있는 온전한 섹터 이상으로 배드가 발생할 수도 있다(필자의 30G 하드가 이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해당 섹터를 배드로 표시하게된다.

필자가 던진 질문의 충분한 답은 되지 못하겠지만 이 것으로 궁금증은 다소 해소됐을 것으로 본다. 즉,

  1. 로우 포맷시 배드가 없어지는 이유: 배드가난 섹터가 배드 보관 영역의 온전한 섹터로 교체되었다.
  2. 타사의 하드를 로우 포맷 할 수 없는 이유: 배드 보관영역에 보관된 섹터를 배드 섹터로 교체하는 방법이 다르다(즉, 서로 다른 주소 기법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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