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5-10-26 | 글쓴이: 도아 | 90213 번 | 프린트 | 메일로보내기

수작업으로 OS를 새 하드로 이동 시키기 - 계속


VI. 맺음말 사실 이 강좌는 동영상 강좌로 진행될 시스템 복구 기법과 함께 꼭 강좌로 올리고 싶었던 글이다. 기존 하드에서 새로운 하드로 OS를 옮기는 작업은 초보자든 어느 정도 숙달된 사람이든 꼭 필요한 기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글 중에 계속해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개인 사용자의 경우 고스트류의 프로그램은 사실 별 필요가 없다. OS를 새로 설치할 때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OS를 새로 설치하는 것보다는 아예 OS를 새로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이나 습관을 기르는 것이 그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모로 도움이되기때문이다.

아무튼 이번 강좌에서는 상당히 많은 기법들이 소개된 셈이다. Diskpar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파티션 분할, 파티션 활성화를 다루었고, 복구 콘솔에서는 fixmbr을 이용 MBR을 복구했다. 아울러 bootcfg 명령을 이용해서 boot.ini를 변경하는 방법도 언급했다. 대부분 명령행 프로그램이지만 명령행에 강해지지 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다.

강좌의 내용이 상당히 긴 것 같지만 사실 잘 아는 사람은 목차만 봐도 따라할 수 있다. 즉, 긴 강좌의 내용은 초보자를 위한 덧글인 셈이다. 아무튼 그동안 꼭 쓰고 싶었던 강좌를 마무리해서 기분은 상당히 상쾌한 편이다.

게시판에 하드디스크교체 시 운영체제는..라는 글이 올라와 자빠진 김에 쉬어간다는 속담대로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마무리할 생각으로 어제, 오늘 꽤 긴 시간을 매달린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모든 강좌와 팁은 남 보다는 필자를 위해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정리되지 않으면 혼란 스럽고, 그래서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 필자는 지식 역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리해두면 필자 역시 OS를 새로운 하드를 이동할 때 이 글을 참조하면 된다. 기록된 지식은 더 이상 머리에 담아둘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이 것이 용량이 작은 두뇌로 많은 지식을 담을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VII.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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