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초과에대해 어제(2003년 9월 17일) 한 몰상식한 사용자에의해 9시경 트래픽이 초과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송량이 총 2000M인데 무려 600M(30%)의 트래픽을 웹 다운로드라는 프로그램으로 날려버렸습니다(사이트의 미러링이 목적인지 아니면 자신이 올린 글에 답변없어 부린 심술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이트에 어떠한 제한을 두기 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의 사용을 자제할 것으로 믿었지만 이러한 믿음은 또 제 헛된 망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선을 변경하면서 허용했던 웹집과 같은 오프라인 브로우저의 접속을 일단 금지 시켰으며, 이러한 일을 자행한 익명 사용자(169.140.117.98)의 접속을 금지 시켰습니다.
인터넷은 문명의 이기가 아닙니다. 인터넷은 문화입니다. 우리가 가꾸고 만들어가야할 우리의 문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