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6-02-02 08:04||최근 개인적으로도 하드를 옮기거나 할 일이 생기고 이상하게 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봐줘야 할 일이 빈번하게 생기고 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체제를 새로이 설치하느라 윈도우스 엑스피 SP2를 여러 번 설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용한 이미지는 모두 MS에서 SP2만 적용하여 다시 배포한 VLK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보니 설치시 예전과는 다른 점이 하나 눈에 뜨이더군요.
이 부분이 디폴트로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이 스레드에서 이미 언급된 적이 있는 구성요소입니다.이 단계에서 비활성화 시켜도 해당되는 환경이라면 네트워크 설정시 추가로 설치됩니다.)
그리고 설치후에는 다음의 서비스가 기동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네트워크 설정을 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물론 라우터라든지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컴퓨터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환경에서만 나타나겠지요.
기존의 인터넷 연결공유기능에 기능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UPnP기술을 이용해서 하부계층의 컴퓨터에서 게이트웨이로 요청을 보내(예를 들어 유동적인 포트열기와 같은) 작업을 수행시키는 것이 가능해 진 것 같더군요.
예전에 이러한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을 때에는 하부의 컴퓨터에서 외부의 컴퓨터와 MSN으로 음성채팅은 되지만 화상채팅은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이 덕분에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용
랜카드 2개이상 설치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인터넷 환경시 저절로 저렇게 생기더라고요.
랜카드가 하나뿐이라도 게이트웨이 하드웨어의 하부에 직접 연결된 컴퓨터에는 생기게 됩니다. 랜카드의 많고적음은 이 경우 별 의미가 없습니다.
혹시 공유기를 사용하시는지?
공유기에서 UPnP를 지원하면 네트워크 환경에서 그렇게 나타납니다.
Router가 공유기입니다. 저는 관련 공부를 하는 사람이어서 라우터의 일부 기능만을 표현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공유기란 표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궂이 라우터라 썼을 뿐입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알아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기억하기로는 예전에 동일한 환경에서 윈도우를 설치했을 때 위와 같은 구성요소와 서비스가 기본으로 활성화 되지 않았던 것 같기 때문에 새로워진 것이라 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