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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폭탄선언!! 청첩장 나오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1:01||
거두절미하고...이제 제 화려한 싱글은 갔습니다!!!!!!!!! ㅡㅡ;
오호, 통제라~~~ㅋㅋㅋ

폭탄선언!! 청첩장 나오다!!

[ 메시지수정: ymister 일시: 2007-09-28 01:03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1:41||
결혼 축하드립니다.

작정하신 일에 후회없도록

행복하게 사세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3:12||
감사합니다...(잠못이루는 밤에~~)

[ 메시지수정: ymister 일시: 2007-09-28 03:13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7:07||
축하드립니다. 34년... 이면 결혼이 다소 늦은 감이 있네요.
(게다가 군인이시니까요)
가만... 34년 2개월이면 저랑 생일도 비슷하신 듯... (7308xx입니다)

축하드립니다...

p.s. 전 집사람이 같이 이사다니는 것이 힘들어보여서 전역했답니다... ㅎㅎㅎ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7:21||
감사합니다...^^
이사...힘들지요.
포장이사가 있다고 해도, 생활기반을 옮기는 것 자체가 어려우니까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8:44||
결혼 감축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8:51||
인용
글쓴이: ymister 날짜: 2007-09-28 01:01
거두절미하고...이제 제 화려한 싱글은 갔습니다!!!!!!!!! ㅡㅡ;
오호, 통제라~~~ㅋㅋㅋ

일단 축하드립니다. 다만 청첩장은 나오지 않더군요. ㅋㅋㅋ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08:53||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07-09-28 07:07
p.s. 전 집사람이 같이 이사다니는 것이 힘들어보여서 전역했답니다... ㅎㅎㅎ

그러신 분들이 꽤 되더군요. 제 친구도 34살쯤 전역을 했는데 그 이유는 직속 상관이 12살 연하의 아가씨와 혼인을 하면서 동갑의 처(본질은 아이)때문에 전역을 했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19:46||
축하드립니다.
어째 뜸하신것 같드니만... 연애하느라 바쁘셨군요~흐흐
혹시 예비형수님께 참한 여동생이 있지 않을까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9-28 21:56||
신혼여행은 유럽 한달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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