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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약 한국 백신계를 평정할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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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00:01||
boybe님께 들은 바에 의하면 알약 엔진이 동구권 산이라 특히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중국/일본 산 유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느린 편이라고 합니다.
CPU 성능이 되면 카스퍼스키를 추천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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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01:15||
알약은 아직 Beta중이기 때문에 주 백신으로 쓰는 걸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조 백신 정도로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요.
말씀하신거 처럼 알약의 vir DB는 BitDefender, 그리고 악성코드DB는 Pcziggy입니다. 현재 KT 메가닥터2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거의 같다고 봐야 겠죠. vir DB만 틀리니..)

거기다가 알집이 사용자 시스템 정보 수집에 대해서 아셔야 할 듯 싶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약이 나왔을 때 초기에는 이런 공지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진단율이 그다지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한 파일을 Rootkit으로 판명하기도 하며, 감염된 파일을 검색하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Rootkit자체가 어짜피 주관적인 진단보다는 백신에서 판단, 즉, 어떤 파일의 소스경로에 따라서 판단하는 것에 틀린 것인데, Rootkit을 너무 남용한다는 것이지요.

위의 두가지 내용은 다른 사람들의 글을 제가 읽고 난 다음에 말씀드리는 거고, 아래 내용은 제가 직접 설치해 봤을 때 제가 느끼는 점입니다.

일단 사양이 낮으신 분들은 설치하시면 꽤 힘드실 듯 합니다. 요즘 백신이 진단율에 비례하여 점유율이 높아진 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알약, PcZiggy등은 너무나 점유율도 높고, 메모리 사용량 역시 많습니다. 부팅 할 때 99%에 치솟더니 한 1분간 대기하여야 점유율이 낮아지기 시작하더군요. 또한 제 컴퓨터에서 Rootkit으로 진단하는 파일을 Virscan에 진단받아 봤지만 Virscan에서 검색율은 단 2%(Rootkit으로 진단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BitDefender에서도 말이죠.)였습니다. 신용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무료라서 쓰기에는 뭔가 찜찜하지요. :) 차라리 외산 무료백신들을 쓰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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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09:0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워낙 인지도 높은 회사에서 만들다보니
알약을 써봐야 하나 생각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좋은 글이네요^^

제 고민을 사라지게 해준 synn님 오늘 하루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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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09:43||
좀 느리던데요? ㅎ
가타부타 제가 타 업체를 평가할 입장이 아니라,
상세히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무료라는 강점을 지닌것은 사실이고,
B2C 사업을 무료로 진행하는 만큼 유료 서비스보다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AV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네이버 카페 중 바이러스 제로를 추천합니다.
CSI 과학수대도 아닌것이 시즌 2가 나왔으니
방문해보셔요.

네이버 바이러스 제로 Season 2

상쾌한 아침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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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10:08||
인용

글쓴이: chuky1 날짜: 2008-01-14 09:07
워낙 인지도 높은 회사에서 만들다보니
알약을 써봐야 하나 생각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좋은 글이네요^^

반어법으로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스트소프트 너무나 유명한 회사이지요. 상도를 모르고, 남의 것을 마구 베끼고, 사용자들에게 고지없이 여러가지 일들(정보수집 등)을 하는 것으로..

[ 메시지수정: like_a_dust 일시: 2008-01-14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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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11:07||
저도 리뷰를 한번 쓰려고 했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1. 이스트 소프트의 제품: 최대 걸림돌입니다. 이 회사에 만든 프로그램 중 좋은 이미지를 갖는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알 FTP는 파일의 일부만 업로드하고 마치 다한 것처럼 속여 애를 먹은 적이 있고 알집은 워낙 유명해서 말하기도 싫습니다.
2. 사용자 정보 수집 문제: synn님의 의견처럼 초기에 사용자 몰래 정보를 수집한 적이 있습니다. 베타판이라서 그랬다고 처도 고지 의무를 어겼습니다. 이 문제와 이스트 소프트가 결합하면 역시 이스트 소프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두 가지 문제로 리뷰 작성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비트 디펜터라는 상당히 우수한 엔진과 PC 지기라는 국내에서는 꽤 신뢰성있는 악성 소프트웨어 방지 도구를 사용했기 때문에 엔진만 보면 괜찮습니다. 또 비트 디펜더가 외산이고 따라서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산 바이러스의 수는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NT 시스템에서 돌아가는 바이러스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주 전파 경로가 ActiveX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 스크립트는 국내산이 많습니다. 따라서 엔진의 조합만 보면 나쁘다고 할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방역은 역시 프로그램을 믿기 보다는 매사에 주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작업 관리자만 띄우고 프로세스의 변화만 감시해도 대부분의 바이러스, 악성 소프트웨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QAOS.com에는 보안 관련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스파이제로 개발자 분도 QAOS.com의 회원 이시고, PC 지기 개발자 분도 QAOS.com의 회원입니다. 똥집을 만드셨던 Kipple님도 회원이시고 위에 댓글을 다신 boybe님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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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14 11:48||
인용

글쓴이: like_a_dust 날짜: 2008-01-14 10:08
반어법으로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스트소프트 너무나 유명한 회사이지요. 상도를 모르고, 남의 것을 마구 베끼고, 사용자들에게 고지없이 여러가지 일들(정보수집 등)을 하는 것으로..


관련 업계? 사정을 알아야 반어법도 가능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봐도 QAOS 에는 이쪽 업계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학부때 나름 pc 에 관심이 많던 저도 사회생활 이후 전연 엉뚱한 분야?에서
근무하다보니 점점 멀어짐을 느끼니까요.

참고로 저희업계?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그런 업체인지 아는분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사기업분들이 저희 업계? 분위기를 모르는것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야가
다른 것이지요.

덕택에 저는 QAOS 에서 활동 좀 하는것만으로도 내가 속해 있지 않은
분들의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효용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종종 멋진 정보와 쿨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 QAOSian 분들에게 경외감도 갖고 있어요.

like_a_dust 님 so cool 하십니다. 홧팅~!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14 12:52||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사용자수준을 고려를 하면 괜찮은 백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컴퓨터를 구매를 하여 컴퓨터게임만 할줄아는 유저들이 많은것을 감안한다면..더구나 돈주고 구매를 하기는 싫고..

무료로 이용을 하시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14 19:54||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사무실 컴퓨터에 Malware(sstqo.dll)가 들어왔는데(그러고보니 요새 집이랑 사무실 컴퓨터가 수난이군요) 기존에 설치해 놓은 Avast Home Edition은 잡아내지만 치료를 못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알약을 깔아 시도했는데 깨끗하게 잡아내더군요. 물론 오진도 있는거 같은데 문제일으킨 것만 지우고 나머진 놔뒀습니다. 그리고나서 알약은 다시 삭제하고 CCleaner로 레지스트리 정리까지 해버렸습니다^^

가끔 기존의 무료백신으로 치료가 안될때 괜찮은 선택이 될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료니까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15 01:11||
참, 요즘 알약을 많이 깔고 있습니다.

제 PC는 아니고...
다른 사람들 집에다 깔아줄 때는 유료 백신 과자 먹이기도 좀 그렇고,
티 잘 안나는 Symantec AV Corporate Edition 많이 깔았는데,
알약 나온 이후는 알약으로 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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