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홈 / 낙서장 / 여친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하야..생일날 계란한판 선물해 줬는데요..새글쓰기 답글쓰기
 이동: 1 | 2 | 3 | 4 | 5
저자 여친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하야..생일날 계란한판 선물해 줬는데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2:52||
인용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8-01-24 22:35
서른 살이라서 계란 한판 준 것이 왜 기분 나쁘죠?
그냥 물건도 아니고 그림도 그리는 정성이 들어갔는데...
제가 뇌기능이 이상이 있거나 보편적 정서가 부족한 것인가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저도요...
(damibasia 님 결혼하셨죠? ;;; 안하셨으면, 그래서 노총각으로 몰릴 위기 ;;

인용
그나저나 의외로 이 곳에 올해 서른되신 분이 이곳도 많군요.
c님 o님 ?님...

서른번째 생일이니.. 77이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79인 제가 올해 서른이거든요.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23:08||
//like_a_dust

저는 독신주의자입니다! (퍽)
오, 그럼 이번 서른된 분은 이제까지 o님, l님, ?님이군요.

//bluenlive

그런가요? 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별 악의가 없었다면 기분이 나빠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더군요.
나이가 드니까 비주얼이고 자시고 우선 성격이 좋아야 한다는 지론이 굳어지더군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1:04||
인용
나이가 드니까 비주얼이고 자시고 우선 성격이 좋아야 한다는 지론이 굳어지더군요.

어짜피 연식이 오래될수록 화질은 떨어집니다.
성격이 젤 중요하죠.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1:34||
잘못하시긴 하셨네요... 삐질만해요...
근데 한편으론... 여친의 반응에 당혹스럽고 힘들
mepay님 맘 잘 알거 같아요.. ㅜㅜ
힘내세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1:47||
인용
어짜피 연식이 오래될수록 화질은 떨어집니다.


ㅎㅎ 글읽다가 의자와 함께 뒤로 나자빠졌어요.

뭐...여친의 말은 무조건 받들어야 하는것은 알겠는데...

왜 기분이 나빠야 하는것인지...
damibasia 하고 like_a_dust 님처럼 저도 이해는 안되는군요..
그래서 아직 노총각 신세인지도 모르겠지만..ㅋㅋ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8:35||
인용

글쓴이: like_a_dust 날짜: 2008-01-24 22:52
서른번째 생일이니.. 77이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79인 제가 올해 서른이거든요. ^^;


예리하십니다. 역시 한두마디의 말로써 모든것을 유추해내는
QAOSian 들의 추리력에는....진상?을 밝혀드리자면 78.2.23일생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8:47||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08-01-25 01:04
어짜피 연식이 오래될수록 화질은 떨어집니다.
성격이 젤 중요하죠.


맞습니다 ㅎㅎ 연식이 오래될수록 화질과 승질이 같이 떨어지죠.
특히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좋은성격이 유지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군대 다녀오면 생기는 권위주의가 나이듬에 비례해서 속칭 무시당하는게
싫어지는 증세로 나타나기 때문에 누군가 대우해주길 바라지
본인이 먼저 붙임성있게 다가서질 않게 되죠.(영업 등 업무목적 제외)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수록 선입견/편견 등도 많아지고
타인을 볼때, 그 사람자체로 보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입지,
위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보는 면도 있어서
둥글둥글한 사람이 되기가 어렵죠.

사람 성격 잘 안변하는건 맞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9:01||
인용
글쓴이: bluenlive 날짜: 2008-01-25 01:04
어짜피 연식이 오래될수록 화질은 떨어집니다.
성격이 젤 중요하죠.


정확한 표현. -_-이십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론. mepay 님의 계란한판 선물은 정말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정성이 담겨 있고, 에... 또.. 암튼 재밌습니다. ^^
다만, 오리지널 진짜 선물을 준비하셔서 계란 한판뒤에 진짜 선물이라고 내놓았다면 상황은 조금 달라졌을 듯 하네요.


덧. 사실 저도 왜 화를 내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_-;;;
서른이라는 나이가 그렇게 민감한가요?

덧2. 한2년 넘게 연애하면서 뭐 무슨 백일. 한번 안하고, 생일 한번 안하고 전.. 꽁으로 결혼한듯 한 느낌이 팍팍 드네요.. -_-;;;;;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9:15||
댓글 대박이군요. 다만 계란을 선물하실 때 한판에서 5개를 빼고 선물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25처럼 보인다고 하시고.

다만 계란이 아깝군요. 블로그에 올리셔도 대박이었을 것 같은데... 블로그에는 계란 다섯개를 지우고 올리시면 어떨까요. 아무튼 mepay님의 유머 감각은 여자에게는 사용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줌마가 되면 저런 것에 조금 무뎌집니다. 우엉맘은 대학 2년때 저한테 잡혀 살았기 때문에 서른 살도 서른인지 모르고 지나더군요.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8-01-25 09:22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5 09:19||
인용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8-01-24 23:08
그런가요? 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별 악의가 없었다면 기분이 나빠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더군요.
나이가 드니까 비주얼이고 자시고 우선 성격이 좋아야 한다는 지론이 굳어지더군요.

틀리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성격 까칠한 저와 우엉맘이 함께 사는 것은 제가 우엉맘에게 가끔 아주 사소한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는 이해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이해보다는 배려가 더 낫습니다. 물론 이해도 못하는데 배려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이야기기지만 남자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글: 결혼 합니다. (4)21037moonloveyou2019-11-06
이전글: adlogger가 안되요~ (0)3789hacom14242006-10-24

 이동: 1 | 2 | 3 | 4 | 5
새글쓰기 답글쓰기
이동:

세상사는 이야기



RSS 구독 (익명 | 회원 | 강좌 | 포럼)
(C) 1996 ~ 2017 QA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