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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충격?] 정부, 작년말 초유의 유동성 위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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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4-03-22 11:39||
아래 사태를 만든 "김진표" 전 재경부 장관과 노무현 정권.

돌려막기까지 했어야 한다는건, 상당히 재정이 흔들린것을 말합니다.

그 과정에 불법도 있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김진표" 전 재경부 장관은 우리당 지역구 출마자입니다.

우리당 위원은 민주당에서 나온 정치인입니다.
탄핵 직전 민주당 경선 불법 비리가 시끄러웠습니다.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사람을 보고 그사람이 우리당이던 한나라당이던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용!
정부, 작년말 초유의 유동성 위기 사태

차입으로 차입금 상환...사실상 채무불이행
회계간 자금전용 금지 등 관련법 위반 지적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 정부가 작년 말 유동성이 부족해 한국은행 차입금을 제때에 상환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게다가 정부는 이 사태를 모면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또다시 차입해 채무를 갚는 `돌려막기'를 감행함으로써 내용적으로는 채무를 갚지 않은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정부는 이 과정에서 회계간 자금 전용 금지 조항 등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재정 운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정부가 유동성 위기에 몰린 정확한 이유와 다급하고 무리한 수습 방식을 택한 배경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부는 일반회계상의 한국은행 일시 차입금 1조원을 작년 말까지 갚아야 했으나 자금 확보가 불가능하자 양곡관리특별회계를 통해 한은에서 1조원을 긴급히 차입해 만기일인 12월31일에야 가까스로 상환했다.

이에 앞서 재경부는 만기일을 불과 2~3일 앞두고 일반회계 차입금 만기 연장을 한은에 요청했으나 관련 규정 위반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문제 해결을 시도하려다 역시 불발로 끝났다.

재경부 관계자는 "한은이 만기 연장 요청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도 2조원에 만기가 2004년 9월30일까지인 양곡회계의 기존 채무 9천400억원 외에 1조원을 추가로 차입한 뒤 일반회계로 전용해 한국은행 채무를 상환했다"고 밝히고 "정부가 이런 유동성 부족 상황에 직면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어 올 1월13일 일반회계로 1조원을 한은에서 빌린 뒤 14일 양곡회계상의 채무 중 1조원을 갚아 또다시 차입금으로 차입금을 갚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는 또 회계간 자금 전용을 `여유 자금'으로 제한하고 있는 국고금관리법 31조 등 관련 법률을 어겼으며 한은의 발권력과 정부 재정을 엄격히 분리함으로써 정부 내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와 통화 팽창을 막으려는 입법 취지를 손상시켰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권기율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문위원은 "차입으로 확보한 부채성 자금은 당연히 여유 자금에 해당될 수 없다"고 못박고 "일반회계 차입금을 갚기 위해 양곡회계에서 빌린 후 일반회계로 넘기는 것은 법률 위반에 해당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한은 관계자는 "사실상 정부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에 직면했었다고 보아야 한다"고 해석하고 "결과적으로 재경부의 이번 차입금 운용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나 빌린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 지를 일일이 점검하고 캐묻는 것은 한은-재경부 역학 관계상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작년부터 전자이체 등 선진화된 세출 방식이 도입돼 지출은 신속히 이뤄지는 반면 세입은 시중은행 등을 거쳐 더디게 들어오기 때문에 일시적 자금 부족 사태가 벌어졌으며 불경기 등에 따른 세입.세출 예측의 어려움과 재정증권 발행을 통한 부족 자금 확보의 절차적 복잡성 등도 유동성 부족 사태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해명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그러나 "정부가 국민의 세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일시적 수급 불안이라는 정부의 해명도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기업도, 개인도 아닌 정부가 채무를 갚지 못해 디폴트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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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4-03-22 11:43||
저런 충격적인 사태로 재경부 장관에서 잘린지가 얼마나 됬다고, 국회의원이 될려고 출마를...

공천해주는 우리당을 보면, 역시...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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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4-03-22 12:38||
인용!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우x당의 선거운동이 아니라 과거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xx당이 주로 사용하던 방법이었읍니다. 조직의 선거의 주창자며, 조직선거 불법선거로 정권을 창출한 당은 분명 한xx당입니다.

인용!

소신을 갖고 사람을 보고 그사람이 우리당이던 한나라당이던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맞는 말입니다. 당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투표해야한다. 백번 지당한 말입니다.

인용!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부분을 보면 님은 특정당을 비난하고 있읍니다. 즉, 사람을 보고 투표하라고 하면서 당을 비난한다는 얘기는 님 역시 당을 보고 투표하는 사람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한xx당의 잘못은 단 한가지도 언급하지않고 우x당만 비난하는 님의 글에서 어느 누가 님이 사람을 보고 선거하는 사람으로 보겠읍니까? 사실 우x당이 저지른 잘못 보다는 한xx당이 저지른 잘못이 훨씬 큼니다. 우x당은 겨우 집권 1년, 그것도 헌정 사상 초유의 초소형 여당입니다. 그러나 한xx당은 수천 광주민을 탱크로 짓밟고 등장해 십여년 동안 부정부패를 일삼다 나라의 경제 주권을 외국에 팔아먹고도 아직까지 부정부패(우x당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당입니다.

한xx당의 지지자중 양비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작금의 사태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니라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설사 양비론을 주장한다고 해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이 있읍니다.

배가고파 빵을 훔치는 사람과 호의호식을 위해 차로 금고를 터는 범죄는 결코 같은 범죄가 아님니다(우x당이 돈이 없어 불법 선거자금을 받고, 한xx당은 호의호식을 위해 차떼기를 했다는 뜻은 아님니다). 그런데 이 두범죄를 같은 범죄로 놓고 똑 같은 형벌을 내릴 수 있겠읍니까?

님의 주장이 옳고 님의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면 특정당을 비난하기 보다는 보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P.S. 1. 한x당 사람중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읍니다. 남경필씨. 비록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일조한 사람이지만 한x당에 이만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음은 남경필씨가 대통령 탄핵후 기자들에게 한 얘기입니다.


인용!
한나라당도 머리 나쁜 공룡의 행태를 보였고 나도 구성원으로서 탄핵을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대통령은 국회로부터 심판을 받았지만 이제는 한나라당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때가 오고 있다


P.S. 2. 우x당 지지자 분들께. 현재 우x당의 지지율 상승은 국민이 우x당을 지지해서가 아님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현 우x당의 지지는 사실 사상누각에 불과하며, 언제 깰지 모르는 헛된 꿈일 수 있읍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상누각위의 지지율이 아니라 민심을 읽을 줄아는 열린 가슴입니다. 어제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오늘 한xx당이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면 내일은 우x당이 초상집이 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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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3:27||
인용!
우x당의 선거운동이 아니라 과거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xx당이 주로 사용하던 방법이었읍니다.


과거 그들이 사용하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우리당을 비난한 겁니다.
그렇다고, 지금 한나라당에서 과거의 저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적도 없고, 마치 않는것처럼 보이도록 한적도 없습니다.

인용!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문장의 의미를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용!
그러나 이부분을 보면 님은 특정당을 비난하고 있읍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잘못과 우리당의 잘못을 굳이 일일이 적을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꼭 찍어 먹어 봐야 된장인줄 아는거냐는 속담처럼, 한민당이 국민을 위해 탄핵을 했는지 그들의 마음속을 봐야 알까요?

우리당과 대통령이 한민의 탄핵에 대한 대응이, 국민을 위해서 였는지 그들의 마음속을 봐야 알까요?

인용!
즉, 사람을 보고 투표하라고 하면서 당을 비난한다는 얘기는 님 역시 당을 보고 투표하는 사람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특정인을 비난한것을 따로 분리시켜서 마치 우리당과 반대되는 다른 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그들이 비난하는 특정 언론의 모습입니다.

나아가, 당을 보고 찍으라는 주장이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글을 잘못 해석한것입니다.

인용!
소신을 갖고 사람을 보고 그사람이 우리당이던 한나라당이던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말을 특정인을 지지하기 위해 왜곡하는 사람들이 꽤 많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짚고 넘어갑니다.
지금 정치인 중에 단 한명도 국회의원이던 대통령이던 자격이 없습니다. 그나마 나은 사람 역시 없습니다. 그렇기에 헌정중단을 막으려다 보니 어쩔수 없이 누군가는 찍어야 하므로, 이왕 찍어야 한다면 당을 보고 몰아주지 말고(모두 도둑이므로) 사람*만* 보고 투표를 하자는 뜻입니다.


인용!
우x당이 돈이 없어 불법 선거자금을 받고, 한xx당은 호의호식을 위해 차떼기를 했다는 뜻은 아님니다

저는 조금도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권력의 최고일때 드러난 비리가 이정돈데, 대통령 그만 두고 났을때 어느 정도일까요?

또, 배가 고파 한것으로도 납득되지 않습니다. 15대 대선에서 이인재후보는 관광버스 타고 다니며 가난하게 유세했습니다. 노무현캠프보다 더 가난하게 대선을 치른 곳도 있습니다.

대선에서 차떼기를 했기에 떨어진것 아닐까요? 저는 우리나라는 마치 누가 보살피기라도 하는것처럼 끈질기게 이어져 오는 모습에 경탄합니다. 5천년 이상의 역사는 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후보가 떨어진것이나 노통이 탄핵된것, 다 그럴만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통령에서 떨어지고 수많은 비난을 받은 지금까지도,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탄핵을 추진하는 그들은 앞으로 국민들의 투표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똑같이 경제와 외교등 모든 면에서 잘못한 대통령도 심판은 받아야 합니다.
그 잘못이 탄핵될 정도인지 아닌지는 헌법대로 대법관들이 심판할 것이고, 국회의원은 역시 법대로 국민의 투표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즉, 굳이 제 글에서 중립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람을 보고 투표하자는 부분입니다. 심판을 받아야 하는 한나라당을 비켜두고 사람을 보고 투표하자고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글 내용중에 모두 있는 것들입니다.

- 진실은 지나 봐야 알지만, 똑같은 정치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봐야 결국 같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한민의 탄핵 추진에 대한 대통령과 우리당의 대처는 한민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똑같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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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3:35||
이말을 특정인을 지지하기 위해 왜곡하는 사람들이 꽤 많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짚고 넘어갑니다. -> 왜곡했기에 언급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 정치인이 똑같다는 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위 두가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한나라당이 고건체제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도 역겹게 보입니다. 국민과 국가 경제엔 관심도 없다는것을 모르는 국민이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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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3:41||
으... 꼭 쓰고나서 오해되는 부분이 보여서 글의 갯수가 늘어나네요.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고건체제를 비난하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고건체제로 앞으로 4년을 죽 이어가길 바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고건체제를 주장하기 위해 한민우를 모두 비난한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나라당 위원들과 똑같은(적의 적을 인정해서 적을 비난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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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4:33||
인용!

과거 그들이 사용하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우리당을 비난한 겁니다.
그렇다고, 지금 한나라당에서 과거의 저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적도 없고, 마치 않는것처럼 보이도록 한적도 없습니다.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라는 글은 누가봐도 우x당만 비난한 글입니다. 이걸 중립으로 볼사람이 있을까요? 님의 뜻이 조직선거, 부정선거를 비난하는 글이라면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정당들의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라고 했어야 옳겠죠.

인용!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문장의 의미를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은 님이 쓴 글입니다. 님이 쓴글을 인용하면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라는 것은 님 역시 의미도 모르고 쓴 글이라는 것인가요?

인용!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잘못과 우리당의 잘못을 굳이 일일이 적을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님의 표현을 인용하자면 일일이 적으라고 한적도 없고 일일이 적으라고 보인적도 없읍니다. 다만 글이 중립성을 유지하려면 내용 역시 중립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특정 정당을 비난하는 글(따라서 결국 특정 정당을 옹호하는 글)이었읍니다.

인용!

꼭 찍어 먹어 봐야 된장인줄 아는거냐는 속담처럼, 한민당이 국민을 위해 탄핵을 했는지 그들의 마음속을 봐야 알까요?

우리당과 대통령이 한민의 탄핵에 대한 대응이, 국민을 위해서 였는지 그들의 마음속을 봐야 알까요?

앞의 제글에 P.S. 2를 읽어 보기바랍니다.

인용!
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특정인을 비난한것을 따로 분리시켜서 마치 우리당과 반대되는 다른 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그들이 비난하는 특정 언론의 모습입니다.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인용!

아래 사태를 만든 "김진표" 전 재경부 장관과 노무현 정권.

돌려막기까지 했어야 한다는건, 상당히 재정이 흔들린것을 말합니다.

그 과정에 불법도 있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김진표" 전 재경부 장관은 우리당 지역구 출마자입니다.

우리당 위원은 민주당에서 나온 정치인입니다.
탄핵 직전 민주당 경선 불법 비리가 시끄러웠습니다.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사람을 보고 그사람이 우리당이던 한나라당이던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런 충격적인 사태로 재경부 장관에서 잘린지가 얼마나 됐다고, 국회의원이 될려고 출마를...

공천해주는 우리당을 보면, 역시...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 글을 우리당에대한 비난이 아니라고하면 누가 그 말을 믿겠읍니까? 우x당에대한 비난으로 도배를 하면서 한xx당에대한 언급은 전혀없읍니다. 님의 글의 일부만 보면 님의 말처럼 중립으로 보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전체를 보면 분명 우x당에대한 비난의 글입니다. 님의 뜻이 우x당의 비난이 아니라면 님이 글을 잘못쓴 것입니다.

인용!
"소신을 갖고 사람을 보고 그사람이 우리당이던 한나라당이던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
이말을 특정인을 지지하기 위해 왜곡하는 사람들이 꽤 많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짚고 넘어갑니다.
지금 정치인 중에 단 한명도 국회의원이던 대통령이던 자격이 없습니다. 그나마 나은 사람 역시 없습니다. 그렇기에 헌정중단을 막으려다 보니 어쩔수 없이 누군가는 찍어야 하므로, 이왕 찍어야 한다면 당을 보고 몰아주지 말고(모두 도둑이므로) 사람*만* 보고 투표를 하자는 뜻입니다.

예전에 제가 한 얘기입니다. 아울러 당연한 얘기고, 따라서 님의 글중 오해할 소지가 가장 적은 글입니다.

인용!
"우x당이 돈이 없어 불법 선거자금을 받고, 한xx당은 호의호식을 위해 차떼기를 했다는 뜻은 아님니다"
저는 조금도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우x당이 돈이 없어 불법 선거자금을 받고, 한xx당은 호의호식을 위해 차떼기를 했다는 뜻은 아님니다"는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우x당은 돈이없어서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고, 한xx당은 호의호식을 위해 차떼기를 했다는 뜻인가요?

인용!
지금 권력의 최고일때 드러난 비리가 이정돈데, 대통령 그만 두고 났을때 어느 정도일까요?

님은 상황파악을 아주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권력이 최고였을때에는 비리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었읍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권력이 최고일 때 조차 비리가 밝혀지고 있읍니다(그만큼 깨끗해 졌다는 뜻입니다).

인용!
또, 배가 고파 한것으로도 납득되지 않습니다. 15대 대선에서 이인재후보는 관광버스 타고 다니며 가난하게 유세했습니다. 노무현캠프보다 더 가난하게 대선을 치른 곳도 있습니다.

전혀 동감하지 않는 다는 님의 윗글과는 아주 이율배반적인 글이군요.

인용!
대선에서 차떼기를 했기에 떨어진것 아닐까요?

차떼기는 대선후에 밝혀졌읍니다. 즉, 차떼기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뜻입니다. 사필귀정이라는 뜻인가요?

인용!
저는 우리나라는 마치 누가 보살피기라도 하는것처럼 끈질기게 이어져 오는 모습에 경탄합니다. 5천년 이상의 역사는 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 경탄합니다. 그러나 누가 보살펴서가 아니라 기차는 탈선하고 배는 침몰하고 비행기는 추락하는 나라. 건물과 다리는 무너지고, 가스는 폭팔하고, 지하철은 불이나 수백명씩 죽어나가는 나라. 이런 나라에 희망을 잃지않고 꿋꿋이 자신의 일을 하며, 옳지않은 일에는 분노할 줄 아는 이 땅의 소시민, 바로 그들 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인용!
이후보가 떨어진것이나 노통이 탄핵된것, 다 그럴만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세상에 이유없는 일은 없죠. 따라서 이회창씨가 떨어지고 노대통령이 탄핵된 것 역시 다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그 이유는 서로 다름니다. 님의 말대로 노대통령이 탄핵될 이유가 있다면 무었때문에 그많은 소시민이 분노하겠읍니까?

인용!
대통령에서 떨어지고 수많은 비난을 받은 지금까지도,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탄핵을 추진하는 그들은 앞으로 국민들의 투표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똑같이 경제와 외교등 모든 면에서 잘못한 대통령도 심판은 받아야 합니다.

이 부분 역시 한xx당의 논리와 똑 같습니다. 지금의 경제 위기는 노대통령이 1년동안 나라를 망쳤기때문에 발생한 현상이 아님니다. 한xx당이 IMF로 말아먹은 경제를 민x당이 살릴려고 남발한 카드정책이 우리 경제를 옥죄는 주범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대통령만의 잘못이라고 못밖을 수 있겠읍니까? 노대통령 주변에 경제 브레인이 없다는 것은 항상 제가 한 얘기입니다. 그러나 경제를 망친 주범은 IMF의 주범, 한xx당, 카드 남발을 주도한 민x당, 대책없는 경제정책을 편 노무현 정권입니다.

인용!
즉, 굳이 제 글에서 중립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람을 보고 투표하자는 부분입니다

님의 글중 가장 중립적인 부분입니다. 아울러 님은 님의 글이 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전혀 아님니다. 님이 얘기하는 중립이 기계적 중립이라면 님의 말이 맞을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중립이란 기계적 중립을 의미하는 것 아니님다. 한민련에서 편파보도를 운운하는데 이들 역시 방송사에 기계적 중립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기계적 중립은 중립이 아니라 편파입니다.

P.S. 1. 님의 글이 타당하다면 익명의 가면을 벗어 던지는 것은 어떨련지요?

P.S. 2. 윗글에서 민x당은 현재 민x당과 우x당을 말합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5:22||
인용!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한나라당과 우리당 똑같이 더럽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을 한나랑당보다 우리당이 더 더럽다고 적은 문장으로 해석했다면 더이상은 할말 없습니다.

인용!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잘못과 우리당의 잘못을 굳이 일일이 적을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우리당의 잘못된 예를 하나 적었다고 해서 한나라당의 잘못도 하나 예를 들어야 할지 의문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당과 대통령의 잘못을 적어놓고, 대통령과 우리당의 잘못이라는 덧붙임까지 해놓고, '그 예는 우리당의 잘못으로 들은 것이 아니다'라고 적은 것처럼 해석한다면 역시 달리 더 추가할수 있는 말은 저로썬 없습니다.

차떼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당이 부폐한 곳이기에 한나라당의 후보가 떨어진것 아니냐는 의미이고, 그렇기에 5천년 역사를 이어오며 망하지 않는 우리나라에 경탄한 것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해석한다면 제 문장 실력을 탓할수 밖에, 달리 더 할말이 없습니다.

인용!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이를 한나라당을 찍으라는 것처럼 해석하거나 우리당만 비난한 것으로 본다면, 역시 제 문장 실력을 탓할수 밖에 더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의 선거운동 부폐하고 돈이 오가고 더럽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우리당 역시 (더러운건)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당은 야당에서 탄핵을 했으니 우리당을 찍어야 한다는 선거운동을 합니다. 그점을 비난하며 사람을 보고 찍으라고 주장하는 제 글을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한다면...


인용!
그만큼 깨끗해 졌다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당의 논리입니다.
저는 조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끝났을때 어느정도의 비리가 나올까요?

탄핵 관련 특별 기자 회견에서 '능력과 사리사욕 없음을 두고 뽑아야 하는 사장'을 대통령이 권력으로 뽑지 못하게 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 시골 못배운 사람에게 머리를 숙여야 할수밖에 없는 현실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사장 자리를 돈으로 사기 위함이었다면 3천만원이 아니고 3억을 주는게 당연할것이라는 점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인용!
IMF의 주범, 한xx당, 카드 남발을 주도한 민x당, 대책없는 경제정책을 편 노무현 정권입니다.

맞습니다. 장관을 임명하는 것은 대통령이고,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내각제의 수상보다 더 엄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가 대통령이라는 자리입니다.

돌려막기 사태는 분명한 대통령의 잘못이고, 재정부 장관의 잘못입니다.

저는 민노당을 지지하지 않고, 민주당과 한나라당 우리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신문기사를 쓰듯 기계적인 중립을 지킨 글도 아닙니다. 노무현대통령과 한나라당을 비롯해 정치인들의 잘못에 대한 생각을 분명하게 적었습니다.

이를, 기계적인 중립이라고 이해하거나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동감할수 없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5:34||
인용!
그 잘못이 탄핵될 정도인지 아닌지는 헌법대로 대법관들이 심판할 것이고, 국회의원은 역시 법대로 국민의 투표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인용!
즉, 굳이 제 글에서 중립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람을 보고 투표하자는 부분입니다


제글에 위 2개의 문장은 이어져 있습니다. 'a다. 즉 b다' 로 이어져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국민경제와 국가엔 관심없이 정권을 잡으려는 시도만 했습니다. 탄핵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했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의 목적이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심판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4.15에서 한민은 그에 대한 응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민을 제껴두지 말고 사람을 보고 투표하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언급했으니 다시 적지 않겠습니다.

우리당이 위 사실을 왜곡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제 글을 이해했다면, 우리당의 선거운동 비난도 그 맥락이(왜 그부분을 언급하고 비난했는지) 이해가 될것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4-03-22 15:39||
마지막으로 하나만 저의 의견을 더 밝힙니다.

이곳은 익명 글쓰기가 원래 되는 곳입니다.

익명이 비난받아야 할때는 익명을 이용해 욕설을 하거나, 터무니 없는 주장이나 등등 익명을 악용할때입니다.

익명을 거론하면 마치 제 글이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별로 납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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