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충격?] 정부, 작년말 초유의 유동성 위기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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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0:52| |
인용!
자~ 고등학생 논리 기초는 이제 접어두고, 본론입니다.
세번째 요청입니다. 정식으로 일치하는 부분을 적어 보세요.
이시점까지 와서, 왜 적으라고 요청하는지 이해가 안되진 않을 겁니다.
일치하는 부분이 없는데, 님이 있다고 하니 요청하는 겁니다. 더구나, 일치하는 부분이 한나라당에겐 전략적인 부분이고 열우당에겐 사소한 부분이라고 님이 주장하기에 너무 웃겨서 요청하는 것입니다.
자~ 멍청한 선생 나무라기는 그만 두고... 제 질문에 답부터 하시죠.. 항상 물어보면 엉뚱한 답만 늘어 놓는데...
두번째 답은 이미 했죠. 찾아보세요. 능력이 없어 못찾으면 님 머리를 쥐어 박고 그래도 못찾으면 또 쥐어 박고 죽을때까지 쥐어 박은 후 그래도 못찾으면 그냥 죽으세요... 나쁜 머리 한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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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0:58||
인용!
세번째 요청입니다. 정식으로 일치하는 부분을 적어 보세요.
이시점까지 와서, 왜 적으라고 요청하는지 이해가 안되진 않을 겁니다.
됩니다. 아주 잘....
인용!
일치하는 부분이 없는데, 님이 있다고 하니 요청하는 겁니다.
예... 이 답을 들으려고 그런겁니다...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이죠. 알바도 똑똑하면 돈을 더 많이 줘야되요.
인용!
더구나, 일치하는 부분이 한나라당에겐 전략적인 부분이고 열우당에겐 사소한 부분이라고 님이 주장하기에 너무 웃겨서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님의 떨어지는 이해력을 또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네요. 요즘 한나라 알바는 초등생도 쓰나요? 님의 이해력을 보면 초등생 이상으로는 안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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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03||
인용!
님 지식의 한계겠죠. 문벌귀족은 한단어입니다
하하. 탄핵이 문벌귀족의 수치심때문이라는 주장이 처음듣는 것이 지식에 한계인가요?
참나... 그럼 다시 묻죠. 누가 문벌귀족입니까?
한나라당이 문벌귀족이란 주장인가요? 열우당은 문벌귀족이 아니란 주장이죠? 그렇기에 묻는 말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저를 문벌귀족이라고 하나요?
이하 아래에 있는 글들, 순순한 비아냥의 극치이군요. 님이야 말로 알바입니다.
님이 사용한 수구가 조선조에 있던 수구인가요?
님이 말한 수구라는 단어는 공산당이 보수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한 '수구'입니다.
님은 보수색을 가진 제 글을 수구라고 비난하는 공산당과 같은 의미로 수구라고 저를 지칭한것입니다.
님 말대로 보수와 수구는 다릅니다. 제가 수구인가요? 님이 저를 수구라고 하는 것은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닌가요?
다시한번 언급하면, 제 글의 보수색을 이유로 제글의 보수색을 수구라고 왜곡하며 수구티를 내라 내지 마라 할 자격도 없고, 보수색을 띄던 진보색을 띄던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더불어 지적합니다. 수구라고 하며 한나라당지지자인것처럼 단정짓고,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와라 오지 마라 할 자격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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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08||
인용!
예... 이 답을 들으려고 그런겁니다...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이죠. 알바도 똑똑하면 돈을 더 많이 줘야되요.
처음의 요청부터 없기에 요청한 것입니다.
님의 반응과 대응을 볼려고 계속 요청한 겁니다.
혹시라도 있을까하고 요청한 것으로 생각했다면, 그건 님의 착각입니다.
님 말대로 초딩도 아는 것을 혹시나 있을까 하며 기대하진 않죠.
열우당 알바의 대응을 즐기는 것은 이정도로 마쳐야 겠군요.
이 글에도 새로운 대응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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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19||
인용!
하하. 탄핵이 문벌귀족의 수치심때문이라는 주장이 처음듣는 것이 지식에 한계인가요?
예... 탄핵의 한축으로 그렇게 보는 사람이 많죠... 의심나면 김용옥 선생께 물어보세요... 단 님같은 수구 세력을 상대해 줄지 모르겠지만.
인용!
참나... 그럼 다시 묻죠. 누가 문벌귀족입니까?
한나라당이 문벌귀족이란 주장인가요? 열우당은 문벌귀족이 아니란 주장이죠? 그렇기에 묻는 말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저를 문벌귀족이라고 하나요?
나쁜 머리는 어디서나 티가 나죠.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 시골 못배운 사람에게 머리를 숙여야 할수밖에 없는 현실과"
님이 한말 아닌가요? 조금전에 글로 올리고 그새 까먹고... 까마귀 머리라 까먹는 건가요?
인용!
이하 아래에 있는 글들, 순순한 비아냥의 극치이군요. 님이야 말로 알바입니다.
제글이 비아냥의 극치라면 님의 글을 알바의 극치겠죠? 한달에 얼마나 받아요. 나도좀 하게...
인용!
님이 사용한 수구가 조선조에 있던 수구인가요?
님이 말한 수구라는 단어는 공산당이 보수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한 '수구'입니다.
수구 골통. 미안합니다. 이런 말은 하고싶지않았는데... 공산당이 주장한 수구와 조선조의 수구는 같은 뜻입니다. 공산당이 자신들을 수구세력이 아니라는 걸 주장하기위해 조선조 수구를 들고 나온거죠. 지식의 한계. 수구 골통... 또 미안합니다.
인용!
님은 보수색을 가진 제 글을 수구라고 비난하는 공산당과 같은 의미로 수구라고 저를 지칭한것입니다.
보수가 먼지 아세요. 알면 얘기해 보세요. 보수가 뭔지.
인용!
님 말대로 보수와 수구는 다릅니다. 제가 수구인가요?
예... 수굽니다.
인용!
님이 저를 수구라고 하는 것은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닌가요?
님을 수구라고한 것은 님의 수구적 사고(글좀 읽읍시다)... 때문이죠. 아닌가요?
인용!
다시한번 언급하면, 제 글의 보수색을 이유로 제글의 보수색을 수구라고 왜곡하며
보수가 뭐죠? 알기나 하나요? 물어도 대답도 못하면서 무조건 보수라고요. 님한테는 수구=공산당=나쁜뜻이죠. 그래서 무조건 수구는 싫고 보수를 하고 싶다 이거요.
인용!
수구티를 내라 내지 마라 할 자격도 없고, 보수색을 띄던 진보색을 띄던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님의 색깔가지고 말한적없습니다. 글좀 보세요. 물론 이해력이 떨어지니까 봐도 모를 수 있지만.
인용!
더불어 지적합니다. 수구라고 하며 한나라당지지자인것처럼 단정짓고,
글좀 잘 읽으세요... 수구골통처럼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열부터 받지 말고...
인용!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와라 오지 마라 할 자격도 없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네요... 수구 골통이 오면 물만 흐려지니까 가급적 오지말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했고, 정 오고싶으면 수구 골통 티내지좀 말아달라고 부탁했죠? 아님니까?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20||
인용!
처음의 요청부터 없기에 요청한 것입니다.
님의 반응과 대응을 볼려고 계속 요청한 겁니다.
혹시라도 있을까하고 요청한 것으로 생각했다면, 그건 님의 착각입니다.
님 말대로 초딩도 아는 것을 혹시나 있을까 하며 기대하진 않죠.
열우당 알바의 대응을 즐기는 것은 이정도로 마쳐야 겠군요.
이 글에도 새로운 대응이 있겠죠.
당연하죠... 알바 따라하기에 그만 둘수는 없겠죠... 알바 지침서좀 보내줄래요? 나도 알바좀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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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31||
고등학생으로 보이기에 배려해 줍니다.
논리가 평균이하로 보이기에 배려해 줍니다. 님이 앞으로 어떻게 되던 상관할바 아니지만, 오히려 님의 행실을 보면 잘 안되길 바라고 싶지만...^^ 어쨌든 님의 행동들은 저에게 도움이 되는군요.
인용!
저런 충격적인 사태로 재경부 장관에서 잘린지가 얼마나 됬다고, 국회의원이 될려고 출마를...
공천해주는 우리당을 보면, 역시...
님이 최초로 인용한 글입니다.
역시 뒤의 말줄임되있는 부분을 채워넣어 보세요.
- 역시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더럽다.
- 역시 한나라당은 깨끗하고, 열우당은 더럽다.
인용!
저런 충격적인 사태로 재경부 장관에서 잘린지가 얼마나 됬다고, 국회의원이 될려고 출마를...
공천해주는 우리당을 보면, 역시...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역시 뒤의 말줄임되있는 부분을 채워넣어 보세요.
- 역시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더럽다.
- 역시 한나라당은 깨끗하고, 열우당은 더럽다.
어떤 문장을 넣어야 논리가 맞고, 앞뒤가 맞는 글이 될까요?
어떤 문장을 넣어서 읽는것이 자연스럽나요?
님에게 근거 없는 주장이나, 논리 없는 주장을 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솔직히 님이 고등학생이 아니고 중학생이거나 초등학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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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34||
답 적어 줘야겠죠.^^
위는 어떤 문장을 넣어도 모두 자연스럽고 논리가 맞습니다.
아래는 위에 문장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논리가 맞습니다.
이유없이 특정일보가 비난받는 점을 들먹인게 아니란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45||
인용!
고등학생으로 보이기에 배려해 줍니다.
논리가 평균이하로 보이기에 배려해 줍니다. 님이 앞으로 어떻게 되던 상관할바 아니지만, 오히려 님의 행실을 보면 잘 안되길 바라고 싶지만...^^ 어쨌든 님의 행동들은 저에게 도움이 되는군요.
이하생략...
역시 조중동이군요. 한나라 알바에게까지 편집기술을 전파하다니...
님의 방법 그대로 씁니다.
인용!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다음에 이어질 말을 고르세요.
- 소신껏 한나라에 투표하자.
- 소신껏 우리당에 투표하자.
인용!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윗글에 이어질 말은
- 그래도 한나라가 낫다.
- 그래도 우리당이 낫다.
이러면 이게 님의 글의 뜻입니까? 기사 일부를 발췌해서 조작하는 짓. 조중동의 본업이며, 지금은 님의 본업이죠. 윗글중 논리적으로 어떤게 맞죠... 해보세요... 병아리반 원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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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1:48||
답 적어줘야겠죠...
위아래 모두 어떤 문장을 선택해도 맞죠(님의 기준에따르면).
특정일보가 받는 비난이 이유있는 비난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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