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충격?] 정부, 작년말 초유의 유동성 위기 사태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2:34| |
인용!
윗글중 논리적으로 어떤게 맞죠
둘다 안맞습니다.
인용!
4.15때 당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당 선거운동에 휘말리지 말고
뒤에 있는 문장을 임으로 빼고, 다른 말을 넣는것이 조작입니다.
인용!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은, 그들이 비난하는 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는 끝난 문장입니다. 저 문장은 앞문장의 이해를 돕는데 써야 합니다. 없는 말을 만들어 내는것 역시 조작입니다.
제가 님에게 가르친 것은 말줄임이 되있는 것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제가 왜 그 부분을 가지고 채워넣기 연습을 했는지 모르는척 하는 님의 다양한 모습이 정말 재미있군요.
인용!
특정일보가 받는 비난이 이유있는 비난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님에게 다시 한번 주지시켜 드립니다.
님같이 짜맞추고 조작하는 사람이 짜맞추기라고 비난하고 것은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작하는 기사를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같은 사람이 주장하기에 오히려 특정일보의 기사가 조작된적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조작기사가 있는 일보의 모든 기사가 조작은 아닙니다. 님은 특정일보의 글은 모두 잘못이고 거짓인것처럼 말하고 있으며, 열우당을 비난하면 무조건 한나라 알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염두하고 논리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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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2:50||
인용!
둘다 안맞습니다.
꺄..... 처음으로 예상밖의 답을... 당원 초청했군요.
인용!
뒤에 있는 문장을 임으로 빼고, 다른 말을 넣는것이 조작입니다.
님이 제일 잘하는 방법이라 그대로 흉내낸것입니다. 멍청한 스승에 똑똑한 제자... 벌써 잊었나요? 멍청한 스승이니...
인용!
는 끝난 문장입니다. 저 문장은 앞문장의 이해를 돕는데 써야 합니다. 없는 말을 만들어 내는것 역시 조작입니다.
윗글로 대신할께요...
인용!
제가 님에게 가르친 것은 말줄임이 되있는 것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우쩌죠. 이런건 배운게 없는데....
인용!
제가 왜 그 부분을 가지고 채워넣기 연습을 했는지 모르는척 하는 님의 다양한 모습이 정말 재미있군요.
그래요... 전 역겨워요... 알바... 참 힘들죠... 이런 역겨움도 이겨야하고... 전 관둘레요...
인용!
님에게 다시 한번 주지시켜 드립니다.
님같이 짜맞추고 조작하는 사람이 짜맞추기라고 비난하고 것은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남 얘기 하지마시고... 님이 주로한 일입니다. 님은 모르죠. 알바닌까.
인용!
그러나, 그들의 조작하는 기사를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역시 ... (궁금하겠죠. 상상하세요. IQ 50도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
인용!
님같은 사람이 주장하기에 오히려 특정일보의 기사가 조작된적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점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역시... 알바...
인용!
더불어, 조작기사가 있는 일보의 모든 기사가 조작은 아닙니다. 님은 특정일보의 글은 모두 잘못이고 거짓인것처럼 말하고 있으며, 열우당을 비난하면 무조건 한나라 알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염두하고 논리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을 보세요... 아울러 님이 알바라는 증거는 이미 보였잖아요. 님도 이미 인정했고. 아울러 논리 공부... 한나라 알바가 가장 즐겨쓰는 말이죠. 정체가 탄로나면... 그런에 요즘 알바는 야근 수당도 지급하나요? 한나라 알바가 좋기는 좋네요... 차떼기로 돈을 먹은 당이니 알바대접도 틀리겠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8:40||
qaos까지 한나라 알바가 판을 치고 있군요... 쯔쯔쯔... 한나라에서 하느짓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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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4-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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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첫번째 게시자와 알바 논쟁을 일으킨 게시자 모두에게 경고합니다.
QAOS는 님들의 이전투구 장소가 아님니다.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최소한 예의는 지켜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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