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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Vista에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찾는 기능이 있나여?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2-23 15:25||
오늘 매우 흥미로운 (?) 얘기를 하나를 저희 회사 매니져(방글라데시 사람) 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매니져의 친구가 최근에 Vista RTM 버전을 암흑의 세계에서 받아서 크랙인증을 하고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포토샵 (버전은 모르겠네요) 도 비슷한 세계로 부터 받아서 비스타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후...몇일 뒤에 갑자기 인터넷이 불통이 되고 비스타에서 경고 메세지가 나타 났는데 " 당신은 현재 불법 소프트 웨어를 비스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라고 나오고 " violation ticket " (위법 딱지(?) 같은게 나타 나더랩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사용중인 불법 소프트웨어를 제거 한 후 자신의 ISP 에 전화를 해서 Violation Ticket 을 없애는 code 를 제공받아야 인터넷이 다시 연결 된다고 나오더랍니다. 그 매니져 친구는 겁을 덜컥 먹고 포토샵을 지우고 비스타도 지우고
다시 XP 로 돌아온 후 ... ISP 에 전화를 걸어 Ticket code 를 받은 후에 인터넷을 정상으로 돌렸다는 군요. 그리고, 해당 ISP (Comcast) 에서 violation 문제가 다시 발생하게 되면 자신들도 어쩔수 없이 완전히 ID block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결국 우선은 Comcast 에서 IP 노출을 차단해 주었지만 또 다시 비슷한 경우에는 Account 를 막거나 경찰이나 해당기관에 보고를 한다고 경고했다고 하네요.

그 매니져 친구는 거의 공황상태라고 하네요.. XP 로 조심히 사용중이라고...

첨에 이 얘기를 듣고 경고 메세지 부분이 좀 이상해서 바이러스나 사기 프로그램이 만드는 장난같은 메세지 겠지 했는데 해당 ISP에 전화해서 code 로 해제를 했다는 부분은 좀...믿을수 없는 얘기지만 사실인것 같아 보이더군요.

Vista 에 DRM 관련 부분을 CIA 에서 참여해서 만들었다고 하던데....루머인가여? 아니면 정말 이런경우가 있는것인지...

비슷한 사례나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2-23 16:56||
비슷한 사례... 라고 할수 있을거 같아.. 적어 봅니다..

VisualRoute(IP 정보 표시 프로그램) 아시죠??? VisualWare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위와 같은 짓을 하는걸로 유명 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위 회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인터넷이 끊겼습니다.(역시 Comcast... Comcast가 고객 정보 보호 안하기로 유명 하지요...) 이 사람들은... 아예 영구 정지 되서 다시는(?) Comcast 사용을 못한 답니다.

뭐.. 인터넷 연결을 끊고 않끊고는 ISP 마음 인거 같습니다.. 위의 프로그램 경우도..
Comcast 사용자는 인터넷이 끊기는 방면 타 ISP(Yahoo DSL등..)는 그냥 냅두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뭐 여하튼.. 제가 알기로도.. 몇몇의 회사가.. 언급하신 방법으로 불법 사용자를 걸러 내고 있습니다.
말로는 고소를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소를 하면.. 판결 날때까지 걸리는 시간.. 비용 때문에 실제로 고소는 안하고.. 위의 방법으로 불법 사용자에게 경고를 한다고 하더군요...



[ 메시지수정: erudite 일시: 2007-02-23 16:59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2-23 18:09||
저 역시 비슷한 딱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중단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외국의 사례인 듯 싶습니다.

erudite님도 예전에 외국에 계셨을 때의 경험이 아닌지 알고 싶군요.

아직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저 역시 비스타에서 처리한 것이라기 보다는 설치되어 있는 불법 복제 프로그램 중 하나가 저지른 일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조금 더 많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제 블로그에 불법 복제 프로그램 사용시 인터넷 중단이라는 글을 올려 두었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2-23 19:32||
인용
첨에 이 얘기를 듣고 경고 메세지 부분이 좀 이상해서 바이러스나 사기 프로그램이 만드는 장난같은 메세지 겠지 했는데 해당 ISP에 전화해서 code 로 해제를 했다는 부분은 좀...믿을수 없는 얘기지만 사실인것 같아 보이더군요.

사실 이고 실제로 발생 하는 일 입니다... 특히 ISP가 Comcast일 경우에는요...

인용
erudite님도 예전에 외국에 계셨을 때의 경험이 아닌지 알고 싶군요.

네 맞습니다.. 미국에서의 일이 구요...
제 글에도 간단히 언급 했지만..... 인터넷 중단은.. 특정 ISP(미국 Comcast)에서 하는 것 입니다.
소프트웨어 제조사에서 IP를 따서 comcast에 협조 요청을 하면 Comcast에서 해당 고객에게 경고 메세지와 함께 인터넷 연결을 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미국내 ISP 더라도 다른 회사(특히 Yahoo)들은 인터넷 중단을 안하는 경우도 많구요...
따라서.. 한국일 경우에는 별 신경을 안쓰셔도 될겁니다.. (미국 회사가 한통이나 하나로나 기타 업체에 부탁을 해도 과연 한통이나 하나로에서 고객의 연결을 끊을까요??? 아닐거라 봅니다...)

[ 메시지수정: erudite 일시: 2007-02-23 19:37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2-24 11:55||
전 처음 이 이야길 들었을때 이야기의 아귀가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Personal Privacy 문제가 심히 논란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MS 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다른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정품 인증권한을 갖는 다든지 또는 ISP 에 불법여부를 알려 인터넷을 차단했다는 내용자체가 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사에서 매니져에게 다시 이 내용에 물어봤습니다.

어젠 매니져가 Comcast 라고 하더니 오늘은 COX Cable 이라고 정정하더군요.
그리고, 전체 내용은 어제와 변함이 없구요.. 아마도 ISP 와 MS 그리고 저작권 관련 기관이 같이 활동하는것 같다고 매니져 친구와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그 들도 정확하게는 모르고 약간 유추해서 내린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얘기해 보았는데 아마도 스토리가 이렇게 된듯 해 보입니다.

- 불법으로 설치한 비스타나 포토샵은 상관이 없이 사용자가 p2p 툴(이동키나 카자, 라임와이어 등등) 을 이용해 저작권에 관련된 소프트웨어가 공유 폴더에서 계속 업로드가 이루어진거죠.
이때 저작권 관련 기관에서 p2p 네트웍을 IP 모니터로 필터링 하다가 적발이 되었고 이것을 Cox 에 연락해서 해당 ip와 불법행위에 대한 사항을 알리고 사용자 info 를 요구 했겠죠.
이때 개인 정보 보호법 때문에 Cox 에서는 당연히 그 기관에 고객 정보노출을 거부 했을것이고 해당 사용자인 저희 회사 매니져 친구의 인테넷을 차단한것이죠. (자신의 고객 보호 차원이라고 해야하나??)

이때 그 매니져 친구는 당연히 인터넷이 되는줄 알고 IE 를 열었는데 첫 페이지가 COX 경고 페이지가 나왔을 것이고 여기에 "당신은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등등 메세지가 나왔고
인터넷을 다시 하기위해서 불법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CODE 를 전화로 부여받아 다시 인터넷을 Activation 해야 하는 것이었겠죠. 이때 code 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Cox 에서 이번일로 해당 고객이 불법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대한 서명 기능으로 받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보통 미국내 Comcast 나 cox 는 처음 인터넷 어카운트 인증을 하기 전에 집에 인터넷이 들어오면 Activation 이 끝날때 까지 첫 브라우징 페이지가 해당 isp 관련 페이지로 고정되는데 이 방법으로 경고 메세지를 띄우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따라서, 이 사건(?)은 처음 부터 비스타나 포토샵 사용에 대한 문제와는 별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제 매니져의 친구가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비스타와 인터넷에 대한 내용을 하나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되구요.

아무튼 위 내용은 제가 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생각해본 결론 이고 이야기의 앞뒤가 맞으려면 이 경우가 아닐까 하네여. (대화했던 친구중에 불법 공유에 대한 ip 경고를 받은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가 있어서 유추해본 내용입니다.)

따라서, 원래 내용이 틀렸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구요. 사실일 가능성이 많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타당하게 상황을 정리해 보면 제가 유추한 이야기가 맞지 않을까 생각 하는것이구요.ㅋ

저도 솔직히 개인 컴퓨터에는 정품보다는 불법으로 받아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좋은 쪽(?) 으로 사건에 대한 내용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추후 자세한 내용을 듣게 되면 또 글을 update 하겠습니다. 저작권관련 문제이므로 만약에 해당기관으로 부터 연락이 그 매니져 친구에게 간다거나 action 이 취해 지게 되면 매니져가 저에게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도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거 굉장히 겁나는 얘기잖아요..그쵸? .ㅋㅋ

아래 내용은 저희 회사 매니져가 이 이야기에 대해 회사내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의 원본 일부입니다.
인용
MICROSOFT VISTA HAS BUILT IT '" DRM : DIGITAL RIGHT MANAGEMENT " SOFTWARE.

Basically if you have any illegal software running through Windows Vista then you will be reported right away and your Cable/DSL line will be shut down. You will get a violation ticket via internet and then you have to call your internet provider to take care of the issue. If you get multiple violation then you will be permanently BLOCKED from your ISP and there might be further actions.

so , Don't have any illegal software !!!


(해석) 마이크로 소프트 비스타 내에 DRM (디지탈 권한 관리자) 라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에 비스타에서 불법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게 되면 해당 컴퓨터의 인터넷 서비스 회사를 통해 인터넷 사용을 바로 중단하게 하고 당신에게 통보를 하게 됩니다. 이때 인터넷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ticket 을 받게 되고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 연락을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인터넷 서비스 회사로 부터 영구적으로 어카운트와 인터넷이 차단되고 다음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 (직원들에게 회사내 컴퓨터에 설치하지 말라는 경고 내용포함)


[ 메시지수정: yoonsangfan 일시: 2007-02-24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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