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홈 / 낙서장 / 누리꾼들에 의해 알려진 부천순천향 병원 사건.새글쓰기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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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누리꾼들에 의해 알려진 부천순천향 병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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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7-04-03 23:45||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땅을 칠 일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도 되는건지....
부천순청향병원 사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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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7-04-04 01:09||
어처구니가 없군요...

모든 상황을 다 차치하고라도, 주검을 유가족 동의없이 저딴식으로 강탈해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경찰의 비호아래라니요. 막 욕 나올라고 그러는데 참고 있습니다.

경찰 책임자는 머리가 있는 사람입니까?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01:51||
아..동영상 보면서 이렇게 욕하기는 첨이네요.

미친 넘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은 어떠한 잘 잘못을 따진다 하더래도 죽은 딸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오죽하겠습니까..

사과와 보상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이미 사람은 죽은 상태인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말 우리나라 싫어지는군요....

요즘같은 세상에도 공권력과 방송등이 병원 관계자가 어떤넘이고 어떤위치에서 권력행사를 하는지 몰라도 이렇게 대놓고 은폐하고 도와주면 국민들과 한번 대놓고 맞짱 뜨자는 얘기 같군요.

이번에 국민들이 이런 억울한 경우를 통해 확실히 본보기를 보여줘야 합니다.

관계자들 다 잡아서 사법처리 해야되는것 아닌가여?
병원 대가리들, 의사새키, 시위 진압 명령시킨 경찰 대가리 등등... 아..열받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09:18||
저는 의료개방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교육과 법률도 포함해서..

경쟁만이 위와 같은 사태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시도, 견제도, 경쟁도 없는 상황이
극단적으로 이 사태를 불러왔다고 봅니다.

병원에 대한 불신은 저도 큰 편입니다.
특히 아버지를 종합병원에서 보낸 저로써는 윗글의 상황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군요.
책임회피와 방어위주의 의료진의 태도를 보고
이 나라의 의사에게 내 몸을 맡기기가 싫어졌습니다.

의료 개방만이 유사사태 근절의 유일한 해법이라 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17:10||
사람이 저런짓을 해도 되는지.. 저런짓을 해놓고도 부끄럽지 않은지..
지금 속이 터질라고 합니다.

저런일이 공중파에 한군데도 보도가 안됐다고하니 대단한 빽이 있는모양입니다.
이런경우 유가족들이 관련서류를 입수하기도 어렵고, 또 입수한다해도 조작되기 십상인 듯합니다.
아는 동생 어머님께서도 몇년전에 의료사고 당하셨는데 병원자료중 중요한 과실이 포함된부분은 끝까지 받지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억울한일 당하는 사람들이 한두분이 아니겠죠.
이 사건을 계기로 좀더 현실적인 대책과 투명한 의료절차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17:15||
처키님께서 쓰신 글을 읽어보자니......

글쎄요, 경쟁을 통해서 대형화, 고급화한 일부 병원들은 좋아지겠지요만......

그런 대형, 고급병원에 갈 형편이 안되는 - 그리고 개방과 미국화를 통해 점점 더 그리 되어 갈 - 대다수 민중들 형편도 좀 헤아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으리......^_^
물론, 교육과 법률 서비스도 포함해서 말입니다요, 나으리......

쇤네같은 민중들은 어찌하라고 그리도 야박하게 말씀을 하시는지, 원......^_^
이상은 반 농담조의 진담이었구요......

의료 개방만이 유사사태 근절의 유일한 해법이라 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공무원들, 관료들, 정치꾼들 때문에 세상살기 너무 힘듭니다......
공무원을 비롯, 관료와 정치꾼도 개방한다면 어쩌면 유사사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아예 미국의 한 주로 편입하고 미국민과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부과한다면... 어쩌면 저런 문제는 해결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꼭 해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미국에 이민간 사람들이 어째서 치과 진료하러, 맹장수술하러 한국에 오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 메시지수정: indieman 일시: 2007-04-04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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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7-04-04 18:04||
인용

글쓴이: chuky1 날짜: 2007-04-04 09:18
저는 의료개방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교육과 법률도 포함해서..
....(중략)....
의료 개방만이 유사사태 근절의 유일한 해법이라 봅니다.

저도 indieman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아이러니하게 가장 청렴할 수 있는 사회는 공산주의를 채택한 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not 사회주의, 독재. 자본주의의 반대로서의 공산)

공산주의가 독재로 흘러가기 쉽고, 권력 집중이 용이하기 때문에 윗쪽 분들은 더 심각하게 썩으시겠지만..
돈, 권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탓에 그러한 것들을 갖을 기회조차 박탈된 위치에서는 굳이 부패해야 할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뭐.. 나름대로의 이상론입니다. 이상론이라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
여튼 그에 반면,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힘이며, 돈이 모든 것을 움직입니다.
돈의 흐름에 권력이 올라타 어디든지 갑니다. 누구든 돈을 가지면 권력을 가질 수 있죠.
이 말은 누구나 부패할 수 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러한 자본주의에 강력한 순기능과 역기능을 동시에 가진 경쟁이 끼어들면, 안타깝게도 자본주의는 경쟁의 역기능을 더 잘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성숙한 사회가 적절히 조절해야 겠지만, 그렇다할지라도 점점 골이 깊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렇다라면 이번 사태와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병원에 대한 인상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병원이 자본주의 논리로 흘러간다면.. 상상하기도 끔찍하네요.


각설하고.. 해당 사건에 관해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한 이야기 중에
인용
해당 병원의 경우 한동안 영업에 지장이 있겠지만, 병원장이 바뀌고 몇 달이 지나면 조용해질 것이다.
그 까닭은 임양의 경우에도 그러하였지만, 유명 병원의 경우 단순 진료에만 몇 달씩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아예 유명 병원에 갈 형편이 못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가 될지언정 해당 병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한 병원은 유지될 것이고, 병원이 완전히 문을 닫지 않는한 해당 사건은 조만간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질 것이다.

indieman님이 하신 말씀과 같은 이야기네요.

[ 메시지수정: like_a_dust 일시: 2007-04-04 18:06 ]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20:15||
지금 뉴스에 나옵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20:31||
합의했다는 기사가 뜨는 데 무슨 속셈이진 모르겠군요. 일단 여론을 재우자는 것 같은데....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7-04-04 21:08||
저 동영상을 보면서 뭔가 막 치밀어 오르는것이 있더군요?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우리사회가 가진자 위주의 사회임을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그 해결방안이 처키님이 지적한대로 개방화 하면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아지는 면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FTA가 앞으로 우리 사회구조를 급속히 변화시킬것 같습니다.우리가 순화된 표현으로는 양극화 현상의 심화로 표현하고 있는데 역사에서 나오는 계급사회라는 것이지요.상하이동 가능성에 따라 계층사회와 계급사회로 나누지요?엄밀히 보면 일방적이라는 것이지요?(하층에서 상층사회로 신분상승이 안되는 사회를 계급사회라고 하지요.)지금도 우리사회는 계급사회에 가깝게 굳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개방화가 된다면 그들이 수익이 많이 나는곳만 잠식하려 하겠지요?서민들이 이용하는곳이 부가가치가 높을까요?가진자가 이용하는곳이 부가가치가 높을까요?질좋은 서비스는 가진자에게 혜택이 가겠지요.그럼 서비스하는 숫자가 늘어나니 서민들도 혜택을 자연히 받지않는것 아니냐?경제에는 규모의 경제라는게 있지요?
우리가 사업을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죠?이것이 그분야의 진출입을 막는 장벽이 되지요.
또한 그사업을 유지하려면 일정규모이상의 수익이 나야겠죠.이런것이 서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이 힘들게 하는 것이죠?

저는 FTA 영향을 부정적으로 봅니다.FTA는 자원의 효율적 이용엔 탁월하지만 부의 부정적재분배를 가져올것이고 이것이 사회를 계급사회로 고착화 시킬것입니다.FTA를 통해 모든 산업이나 서비스 등등이 고루 발전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사업만 발전 하고 나머지는 퇴화될것입니다.지금 우리가 자동차와 섬유분야에서 유리하다고 합니다.농업과 그외 산업을 희생하여 지금보다 2배의 수익을 올렸다고 봅시다. 그럼 돈을 번 현대자동차나 섬유산업이 번돈을 희생한 분야를 다 보존해 줄건가요?어짜피 세금으로 정부가 할것입니다. 그럼이짓은 정부가 없는사람 주머니 털어 현대에 주는 꼴이지요?

또FTA가 미국과 우리나라 양국만 맺고 끝나는 것이라면 걱정거리도 못될 것입니다. 무역은 비교우위에 따라 이루어 지니까.
그런데 미국,중국,일본,캐나다, 멕시코...... 얼키고 설키면 과연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메리트가 있을까요?기술,디자인,서비스,이런것 때문에 메리트있는게 아니라 오직 가격 저가이므로 많이 팔리는 것인데 ,앞으로 다자간FTA가 되면 중국과 경쟁이 될까요?
자동차 엔진금형하나 자체적으로 못만든 나라가...현대,기아,삼성,대우,자동차 엔진들이 모두 70년대80년대 선진국에서 생산하고 단종된 형의 엔진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수준으로 뭘 하겠다는건지?
다자간 FTA가되면 교역조건도 비교우위가 아니라 절대우위에서 이루어 질것인데 우리는 전세계에서 절대우위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있다손 치더라도 거기서 나오는 부의 분배는 자연히 편중되겠지요? 이것이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FTA는 강자들의 착취논리일 뿐입니다.FTA의기본 모델은 완전경쟁시장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완전경쟁시장은 허구의 시장일뿐입니다.세상에서 완전경쟁시장에 가장 가까운것은 주식시장일 것입니다. 그외는 독점,과점,독점적 경쟁시장들입니다.세상은 과점과 독점적 경쟁시장이 거의 다일 것입니다.완전경쟁시장에는 기본전제조건이 있습니다.(정보가 완전공개되어 있을것,진출입이 자유로울것,수요자와 공급자가 무수히 많을것)그런데 정보자체가 상품으로 누구나 접근 가능한게 아니지요.또한 규모의 경제등으로 그분야 진출입이 제한되어있죠?이런데 무슨 자유경쟁이되나요?이건 마치 초등학생과 최홍만이 K1룰에 의한 경기를 하는것과 같지요?당연히 제한을 두는것이 공정한 게임아닌가요?150여년전 제국주의 침탈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때도 제국주의 현실 파악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 쫒던 매국노들 때문에 망간거지요? 현실도 만찮가지로 사대주의에 빠진 정치인들과 눈앞에 이익만 쫒는자들로 인해 여기까지 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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