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구글 버스에서 Gmail 계정을 나누어주는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어느 님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사실
Gmail은 당시로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1G의 용량에
초대를 받은 사람만 가입 시키는 독특한 마케팅으로 웹 메일 시장을 순식간에 점령했다.
많은 사람들이
Gmail 계정을 얻기위해 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초대권을 얻기위해 전자우편 주소를 여기 저기 남기는 것을 보고
Gmail은 구걸해야 얻을 수 있는 구걸 메일이라는 얘기까지 나돌았다. 이렇게 어렵게 구한
Gmail을 학교앞 구글 버스에서 배포한다면 아마 누구라도 배신감을 느낄 것 같다.
필자는
GMail 초대권 약 100만장있습니다.라는 글에서 남들에게 초대권을 요청할 필요없이 자신의 전자우편 주소만 적으면 구글 초대권을 보내주는
Gmail Invite Zone을 소개했다.
Gmail Invite Zone은 초대권을 구걸할 필요가 없고 백만장에 가까운 초대권이 남아 있기때문에 누구나
Gmail에 가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Gmail Invite Zone은 사용자의 전자우편으로 초대권을 보내주는 방식이라 메일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며 이로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