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2003년 9월 경에 구입한 컴퓨터로 AMD의 바통 2500+이다. 구입한지 만 2년이 지났기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계속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있다. 필자가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이유는 현재 CPU 환경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기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64 비트 OS로 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얘기가 돌았었다. 물론 영문 XP 64의 경우 이미 SP1까지 출시됐지만 아직까지는 32 비트 컴퓨터가 주류인 것 같다. 그러나 AMD가 64비트를 출시함으로서 속된 말로 뒤통 수를 맞은 인텔은 허겁지겁 64 비트 CPU를 출시했지만 높은 발열 때문에 외면 받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인텔은 또 다시 듀얼 코어를 지원하는 Pentium D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인텔의 빠른 행보에 AMD가 뒤통수를 맞은 셈이지만 한번 뒤통수 때리기에 취미가 붙은 인텔은 이번에서 가상화 기술을 탑재한 펜티엄 4 662(672)을 작년 11월에 출시하고 이번에는 각종 부가 기능으로 무장한 Intel Pentium Extreme Edition을 올 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얼마전 모 잡지사로부터 이 CPU에대한 테스트를 의뢰받아 잠깐 동안 사용하면서 Vanderpool Technology에대한 자료를 여러개 번역했는데 그 중하나가 오늘 소개하는 Intel의 가상화 기술, Vanderpool Technology란 글이다. Vanerpool Technology에대한 세세한 내용은 없지만 가상화 기술에대한 기본적인 개요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한번 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