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Windows PE를 소개했었다. 이번에는 MS Windows XP TabletPC Editon을 소개할까한다.
TabletPC라는 조금 생소한 이 이름은 사실 노트북과 PDA 중간 단계의 PC이다. PDA의 이동성에 노트북의 편리성을 결합한 형태라고 하면 조금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인터넷의 윈도우즈 관련 동호회를 방문해 보면 Windows PE라는 얘기를 가끔 듣곤한다. 필자 역시 Windows PE에대한 질문을 몇번 받은 적이있어 이번 팁에는 윈도우즈 PE에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한다.
Microsoft Windows Preinstallation Environment(WinPE)라는 다소 모호한 이름의 이 OS는 근본적으로 Windows XP 커널을 이용해서 만든 운영체계이다. 운영체계라는 표현보다는 윈도우즈 XP의 부팅 CD라는 표현이 훨씬 어울린다.
Windows 2K/NT에서는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을 이용해서 컴퓨터에대한 여러가지 관리를 수행한다. MMC에서 사용되는 MSC 파일을 스냅인이라고 하며, 이 스냅인은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도 있으며(나만의 관리 도구 만들기, 나만의 원격 관리도구 만들기) XP에 이미 존재하는 스냅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