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Total Commander의 진정한 힘은 수없이 많은 플러그인들이다.
Total Commander만으로도 상당한 기능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플러그인을 제외하고
Total Commander만 가지고 평가하면
Total Commander보다 나은 기능의 파일 관리자가 있다.
DOS 시절 최고 파일 관리자이며, 아직도 시스템에 설치하고 가끔 하는
DN(DOS Navigator)이라는 파일 관리자가 있다
주1. 이
DN의 공개된 소스(파스칼)를 가지고 상용으로 개발된
Frigate라는 파일관리자가 있다. 프로그램 자체의 기능만 가지고 생각하면
Frigate가
Total Commander보다 낫다.
그러나 필자는 아직도
Total Commander만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작고, 유용한 수 없이 많은
Total Commander의 플러그인들 때문이다.
Total Commander가 6.5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WCX(압축), WLX(뷰어), WFX(시스템)의 세가지 형태의 플러그인을 지원했었는데 이번에는 WDX라는 컨텐츠 플러그인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