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7의 베타판이 공개되면서 Maxthon 역시 2.0 Preview 판을 출시했다. 등록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베타이고 첫 Preview 버전은 이러한 형태로 개발될 것이라는 것만 알려주는 Preview 였기 때문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얼마 전 5256 빌드가 출시된 것을 알고 다시 사용해보니 첫 Preview에 비해 기능적으로 상당히 개선(Maxthon 1.x에 비해 개선된 것이 아니라 첫 Preview에 비해 개선)된 것 같아 이렇게 간단히 소개하게 되었다.
지난 두 개의 팁에서 알 수 있듯이 의외로 압축 프로그램과 그 압축률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 필자가 알고 있는 압축 프로그램을 따로 소개하게 되었다. 도스 시절에 사용되던 압축 프로그램은 모두 제외했으며, Windows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GUI 프로그램과 명령행 프로그램만 포함했다.
아울러 팁 마지막에 나오는 ARJ, JAR(Java에서 사용되는 JAR이 아니다)은 요즘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필자가 자주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라 포함했다.
사실 압축 프로그램의 압축률로 순위를 매기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 이유는 정확한 벤치 마크를 위해서는 상당히 다양한 샘플을 이용해야 하는데 샘플의 수가 많은 경우에는 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따라서 대부분 특정 파일을 이용해서 벤치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 전 필자가 올린 글, 압축률이 뛰어난 공개 압축기, UHARC(WinUHA)에서 설명했듯 UHARC보다 압축률이 뛰어난 프로그램이 있다. 물론 압축 속도는 상당히 오래 걸린다. 나중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최대 압축을 사용하면 거의 경악스러울 정도로 오래 걸린다(물론 시스템 사양이 좋다면 이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실 소개가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다. MS의 끼워팔기 논란에 선두에 서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며, 6.x부터 현재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10까지 대부분의 Windows 사용자가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6.x대에는 미디어 플레이어로 보기에는 아주 미약한 기능과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지원했지만 7.0 부터는 스킨과 음원 라이브러리, 채널등을 제공함으로써 현재는 Windows 사용자에게 없어서는 안된 프로그램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글은 WMP11에 대한 소개라기보다는 제작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WMP11의 변경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설치하는 방법은 WMP11 Beta가 WGA때문에 설치되지 않는 경우를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