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의 황당함에대한 글을 올렸더니 운영자님의 알집 비추글을 보고라는 질문이 포럼 게시판에 올라와 알집을 설치하지않고 사용하는 방법(레지스트리를 최소한 변경하면서)을 설명하겠다.
실제 필자는 알집을 설치하지않고 이 방법으로 계속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설치가 간단하고, 레지스트리 변경이 심하지 않으므로 필자처럼 알집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방법이지만 문제는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는 점이다(당연한 얘기다. 알집이 압축 파일 형식이나 Windows Installer 형식으로 제공되지않으므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알집을 새로 설치해야한다).
요즘 필자가 사용하는 브로우저는 웹마이다. 필자는 좋다는 것은 다 사용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조금이라도 기능이 나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지금까지 애지중지하던 프로그램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
따라서 멀티탭 브로우저도 필자가 한글화한 도넛, 넷캡터, MyIE, Sleipnir등 현존하는 모든 멀티탭 브로우저를 사용해보았다.
필자의 아들은 나이 때문인지 EBS에서 방영하는 방귀대장 뿡뿡이를 아주 좋아한다. 아이가 이 프로를 워낙 좋아하기때문에 이 프로를 모두 다운받아 CD에 담을 요량으로 적당한 다운로드 가속기를 찾게되었다.
여러 종류의 다운로드 가속기가 있지만 FlashGet처럼 분할 다운로드가 되면서 스트리밍 파일(WMA, WMV, RM, RAM등)를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거의 찾을 수가 없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리밍 파일을 다운받기위해 VODRecoder와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필자 역시 지금까지는 VODRecoder와 Winpcap for XP을 이용해서 다운받아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