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7-10-17 18:54||맞아요~ 전어는 회로는 정말 별로고...
구이로 먹어야 제맛입죠^^;
어린나이(27)임에도 이래저래 얻어먹을 곳이 많아서
각종 회와 해산물을 자주 먹게 됩니다^^;;ㅋㅋ
전어의 경우 회로도 먹고 구이로도 먹어보았는데...
구이로 먹는 것이 훨 낫더군요^^ 뼈째 아작아작 씹어서 먹으면^^ 아주 ^^b
올 가을 들어서 먹은 전어만 해도...
한 40마리는 제 입으로 들어간 듯합니다^^ㅋ~(이러니 살찌지)
대하는 원래 좋아하던 터라^^* 대하구이엔 사족을 못씁니다.
거기에 꼿게나 대게가 같이 있다면
천고마비(天高馬肥) -> 天高 goohwan 肥 가 되어버립니다. ㅜㅜ
게시일: 2007-10-18 14:39||구워먹어야겠군요.
전 사실 음식맛을 잘 모릅니다ㅠㅜ 입맛이 좀 유별나서 고급음식치고 맛있었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술도 비싼 술은 안마시고 부페에 가도 과일 위주로 먹는데...
올가을에는 전어를 열심히 구워서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오는 맛이 어떤맛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게시일: 2007-10-19 10:11||한달 전쯤 전어회를 먹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구이를 먹어야 하는군요. 전어는 작은 가시도 있어서 그닥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시중에 전어도 대부분 양식 이겠지요.
근데 잡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전어의 맛보다 왜 나갔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3일전에 소래포구에 가서 정체모를 태국산 새우 사왔는데 여기 글을 보니 타이거새우 정도 되는거 같군요. 자연산이라고 하시기에 원산지표시 봤더니 태국산이더군요. 그럼 냉동해서 가져왔겠네! 라고 생각은 했지만 다 그려러니 하고 사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미각도 뛰어나지 못하고...
작년 이맘때 강화도와 한 달전 대천에서 먹은 대하는 진짜 대하였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외국산이어도 좋고 양식이어도 좋으니 뭔지나 알려주고 제 가격에 먹으면 좋으련만. 이제 대하 구별하는 법을 배웠으니 써 먹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