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ㅎㅎ 연식이 오래될수록 화질과 승질이 같이 떨어지죠.
특히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좋은성격이 유지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군대 다녀오면 생기는 권위주의가 나이듬에 비례해서 속칭 무시당하는게
싫어지는 증세로 나타나기 때문에 누군가 대우해주길 바라지
본인이 먼저 붙임성있게 다가서질 않게 되죠.(영업 등 업무목적 제외)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수록 선입견/편견 등도 많아지고
타인을 볼때, 그 사람자체로 보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입지,
위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보는 면도 있어서
둥글둥글한 사람이 되기가 어렵죠.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8-01-24 23:08
그런가요? 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별 악의가 없었다면 기분이 나빠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더군요.
나이가 드니까 비주얼이고 자시고 우선 성격이 좋아야 한다는 지론이 굳어지더군요.
틀리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성격 까칠한 저와 우엉맘이 함께 사는 것은 제가 우엉맘에게 가끔 아주 사소한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는 이해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이해보다는 배려가 더 낫습니다. 물론 이해도 못하는데 배려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이야기기지만 남자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