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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캠페인 : 영어연설 못하면 나오지마!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4 16:34| | 당췌 세상이 어디로 가는건지..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4 17:20| |
인용
글쓴이: eseit 날짜: 2008-02-04 16:34
당췌 세상이 어디로 가는건지..
미쿡으로 갑니다-ㄹ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4 18:26| | 진정 문제가 되는것이...지금도 사실 심각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인수위가 여기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잊는게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어 필리핀 하면 뭐가 떠 오르시는지요?
원래 모국어가 있었는데, 너무 친미를 한 나머지 지금 자국어가 사실상 영어가 된 필리핀..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지만, 필리핀하면 전 주체성 없는 3류국가 정도외엔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항상 외국 떠돌아 다니는 그런 민족 정도죠.
실제로 들은 얘기로 그들의 사고방식의 거의 미국의 노예국가라는 심리상태로 전락했다고 하더군요.
(실제 들은 얘깁니다. 필리판 노동자가 하는 말이 "내가 한국사람이면 미국남자와 결혼한다. 뭐하러 한국남자와 결혼하느냐..")
과연 모국어보다 미국말 유치원때 부터 교육받은 애들이 커서 저런생각 못하리란 보장이 있을까요?
정말 자신의 나랏말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존재감 그 자체라고 봅니다.
언어는 단순히 말하기 듣기가 아니라 문화/관습등 역사가 묻어있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4 21:01| | SBS라디오에서 들은 애기지요.
전세계 학력 평가에서 핀란드가 단연 1위.
보습 학원도 없고 학교수업 끝나면 자유시간.
단 5세부터 도서관 출입증을 받고 어지간한 마을엔 국립 도서관이 있어 독서가
생활화 되엇다는 (그것도 자율적으로.....)
우리는 새벽 2시까지도 학원에 있다는 경우도.
이게 영어만으로 해결될까요?
그렇다면 학원비를 위한 세원충당이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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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4 22:41| | 부모들 마음은 그런 것 같습니다. 배우지 못해서 내가 이제껏 손해보고 살았으니 자식을 그렇게 만들지 않겠다. 그저 노력하지 않아서, 게을러서,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우지 못해서라는 거죠.
과연 배운 자들의 사회적 기여가 그들이 얻는 댓가만큼 대단한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일반적인 교수집단을 보면 저는 꿀밤을 쥐어박아버리고 싶더군요.(순화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득권을 배우지 못한 자들이 호락호락하게 인정하고 자조합니다. 그저 자식 출세를 위해 몸바치는 것이 그 억압된 분노의 소박한 표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배우지 못한 자가 사회적 기여에 대한 댓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또 천대받는다면 이러한 교육열은 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교육제도 권력에 놀아나는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정권 교체시마다 바꿔왔고 미국의 교육제도를 10년 정도 늦게(이미 실패했어도 귀국해서 교수들이 써먹어야 하므로) 따라 해왔습니다. 그냥 뻘짓거리 하는 모양이다... 라고 보는 것이 속 편할 것 같습니다.
[ 메시지수정: damibasia 일시: 2008-02-04 22:51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5 01:50| | 딴날당에서 영어 올인을 목표로 해서인지
콧수염 싸커 킴은 공천 안해주겠다고 한 것 같더군요.
사람이, 영어를 잘 해야 국회의원이라도 해보지…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5 09:49| |
인용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8-02-04 22:41
과연 배운 자들의 사회적 기여가 그들이 얻는 댓가만큼 대단한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일반적인 교수집단을 보면 저는 꿀밤을 쥐어박아버리고 싶더군요.(순화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득권을 배우지 못한 자들이 호락호락하게 인정하고 자조합니다. 그저 자식 출세를 위해 몸바치는 것이 그 억압된 분노의 소박한 표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학교에 오래 있었습니다. 그때 바라본 교수 사회는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회였습니다. 대학원을 다니면 당연히 바라보는 꿈 중 하나지만 대학원을 다니면서 교수 사회에 대한 꿈을 접었습니다. 일본식 교육의 폐해, 미국식 교육의 폐해가 그대로 모여있는 곳이 교수 사회였습니다.
인용 배우지 못한 자가 사회적 기여에 대한 댓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또 천대받는다면 이러한 교육열은 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교육제도 권력에 놀아나는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정권 교체시마다 바꿔왔고 미국의 교육제도를 10년 정도 늦게(이미 실패했어도 귀국해서 교수들이 써먹어야 하므로) 따라 해왔습니다. 그냥 뻘짓거리 하는 모양이다... 라고 보는 것이 속 편할 것 같습니다.
우리 교육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것을 파악하지 않고, 즉 사회 구조를 개혁하지 않고는 어떤 교육정책도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도 교육부 장관을 하면 바보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제는 사회 구조인데 그 사회 구조를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교육만 개혁하기 때문입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5 09:57| |
인용 글쓴이: neoclassicrock 날짜: 2008-02-04 18:26
실제로 들은 얘기로 그들의 사고방식의 거의 미국의 노예국가라는 심리상태로 전락했다고 하더군요.
(실제 들은 얘깁니다. 필리판 노동자가 하는 말이 "내가 한국사람이면 미국남자와 결혼한다. 뭐하러 한국남자와 결혼하느냐..")
과연 모국어보다 미국말 유치원때 부터 교육받은 애들이 커서 저런생각 못하리란 보장이 있을까요?
정말 자신의 나랏말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존재감 그 자체라고 봅니다.
언어는 단순히 말하기 듣기가 아니라 문화/관습등 역사가 묻어있습니다.
말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입니다. 그 정체성을 버리는 이유가 단순히 사교육이라면 이명박 인수위는 단세포도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다만 잘 그리신 그림을 왜 올리지 않으셨는지... 아시겠지만 글을 올리면 올라온 글은 모두 제 메일로 전송됩니다. 그 덕에 다른 분은 보지 못하는 그림을 저만 보게되었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5 12:39| | 위에 한 분이 핀란드 말씀을 하셔서...mbc에서 핀란드의 교육에 대해서 3주에 걸쳐 일요일 저녁마다 특집으로 꾸며 방송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세편을 모두 보진 못했고, 첫편10분, 두번째편 30분 정도만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의 고1에 해당하는 학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종의 안식년과 비슷해서, 교과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특별활동만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운동, 직업관련, 취미생활 등 학교마다 여건에 맞는 7~50여종의 특별활동을 학생 스스로 선택해 일년을 보내게 되는데, 이 일년을 보내고 나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장단점과 자신이 좋아하고, 자기에게 맞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 등을 판단할 수 있게 되고, 결국 이것이 학생의 직업과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게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
두 번째 기억나는 내용이 학생들의 시험은 학생 스스로에 대한 평가이지 타인과의 경쟁도구가 아니다 라는 핀란드 선생님의 말씀과, 실제로 석차가 없는 성적표를 볼 수 있었는데, 이것만으로도 진학과 진로의 평가 기준이 가능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세번째는, 두번째 내용과 연관되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가 학력차이가 거의 없어, 프로그램 등장 인물 중 한 여학생이 좋아하는 배구를 하면서 장래 희망인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를 정하는데 있어, 체육고등학교에 진학하려 한다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쉽지 않은,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을 하는 점 등이었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 참교육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싶은 점들이 기억나지만, 인수위와 아메바는 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은 보지 못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인수위원들과 아메바를 의자에 묶어두고 강제로 보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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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8-02-05 12:40| | 아 그게 간만에 구글 이미지 앨범에 올려놓고 링크시킨다는게..
이상하게 x박스 가 뜨더라구요.
2~3번 하다가 결국 포기해버렸네요.
이제 뜨는군요.
요새 장백지 란 배우가 자꾸 인터넷에 뜨길래, 갑자기 그림을 그려볼까나..하다가 그렸습니다.
뭐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실사처럼 그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하튼 20 여분 후다닥~~
[ 메시지수정: neoclassicrock 일시: 2008-02-05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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