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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 나이 서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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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이 서른에..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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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5-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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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은 전역이시군요
그래도 전역하는 기분이야 최고죠
제대후 뭘 하든간에
일단 묶여있는 고리가 풀어지는 기분이야 뭐...........
전역 축하드리구요
더 힘든 그리고 쉴 틈 없는 고비들이 다가설 때마다
전역하실 때의 느낌, 각오, 다짐을 되새기시면
그래도 훨 수월하실껍니다
"혹한기 무섭다 한들 취직시험만 할것이며
유격 땀난다 한들 옆자리의 사람과 하는 경쟁만 하랴"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여유만 지니시면
분명 군대는 썩는 시간이 아니실 껍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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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5-3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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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전역축하드립니다^^
처음 입대했을때의 각오와..
전역할때의 마음가짐이라면 못하실것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이미 철들고 간 군대라서 입대전 마음가짐으로도 충분하답니다. 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인용
ㅎㅎ 전 978 이군요. ^^
그건...
그때도 그랬지만 짝퉁입니다.^^
인용
그래도 전역하는 기분이야 최고죠
제대후 뭘 하든간에
일단 묶여있는 고리가 풀어지는 기분이야 뭐...........
제게는 이게 제일 크답니다.
이미 먹을 만큼 먹은 나이라 군대가 20대 초반에 온 친구들처럼
각오를 새로 다지게 하는 역할보다는
그냥 얽매고 있던 고리의 의미가 강했었습니다.
뭘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이제 다시 제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곳으로 컴백했습니다.
[ 메시지수정: pardonk 일시: 2008-05-30 02:06 ]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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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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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추카드립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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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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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전역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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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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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글쓴이: pardonk 날짜: 2008-05-28 17:07
그 시절 한참 유행하던 게 798. ^^
인용
글쓴이: parankiho 날짜: 2008-05-29 13:10
ㅎㅎ 전 978 이군요. ^^
798, 978… 이게 뭐죠?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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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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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798, 978... 이게 뭐죠?
798은 79년생 98학번,
978은 97학번 78년생입니다.
각각 제 나이에 대학 입학한 학생들의 생년과 학번을 연관시킨 것입니다.
[ 메시지수정: pardonk 일시: 2008-06-23 09:35 ]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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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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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군대 재대한지도 ....
기억도 안나네...
자유로 근방에서 머리박던 기억밖엔 안나는데
다시 축하드립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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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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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흐흐..
이거 답글이 계속 달려서 자꾸 위로 올라오니 이제 살짝 민망하네요.
아무래도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군대만큼 피부에 와닿는 주제가 없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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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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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야비군 훈련도 새로운 느낌이시겠군요...
ㅡ,.ㅡ 전부 나이로는 후임이겠군요... 훈련받을때 원사빼고는 전부 아랫나이??
ㅎㅎ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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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6-3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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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ㅡ,.ㅡ 전부 나이로는 후임이겠군요... 훈련받을때 원사빼고는 전부 아랫나이??
복무 당시(라고 해봤자 불과 한달 전 ㅋㅋ) 대충 간부들과 나이를 비교해 보면
장교는 대위와 동급이었고,
부사관은 상사 진급 심사 들어가는 중사 정도와 동급이었죠.
야비군 간다고 해도 부사관들은 형님들 꽤 있죠. (상, 원사들)
반대로 파릇파릇한(?) 중사 중위들은 죄다 동생들이죠.
제가 있던 부대에 동원 훈련 들어오면 대체로 예비군들이 조교 데리고 놀았는데
저는 좀 더 통크게 교관들 데리고 놀려고요.
(단기부사관 있으면 밥이죠.)
그나저나 이거 자꾸 Top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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