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했다는 기사가 뜨는 데 무슨 속셈이진 모르겠군요. 일단 여론을 재우자는 것 같은데....
이번 일은 합의 했다고 끝날만한 일이 아닌것 같은데.... 황당하네요.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현재 인터넷에 올려진 글에 따르면
병원측 그 여중생이 죽은상태를 살아 있는 것처럼 그 여중생의 부모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까지
속이려 한점이 가장 황당하고 기가 찰 노릇인거죠.
병원측에서 사과나 보상을 하는것은 유가족에게 사고에 대한사과를 해야 하는 부분이고
유가족 측에서도 점거와 농성을 한것을 병원측에 사과한것도 (안해도 될것 같지만) 해야 한다고 쳐도
병원에서 죽은 사람이 살았다고 속이려고 한 태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일어나서 저런 야만 적인 의사들과 병원에 대해 철퇴를 내려야 하는것 아닌가 봅니다. (아..또 흥분하게 되네요.. )
대강 유가족과 합의 했다고 정말로 반성해야 하는 부분을 쏙 빼놓고 들끓는 여론을 잠재우려 한다는 자체가 완전히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런지..쯧쯧 한심한 병원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