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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선언!! 청첩장 나오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01:08| | 쓰다보니...한 분씩 답글 형식으로 적었는데, 어쩐지 도배가 된 듯 합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08:40| |
인용 글쓴이: ymister 날짜: 2007-09-30 01:08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식장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참 거품같은 비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처제 혼례식때 보니까 식장 비용은 얼마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밥값이 훨씬 많이 들더군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09:54| |
인용
글쓴이: artech 날짜: 2007-09-30 08:40
처제 혼례식때 보니까 식장 비용은 얼마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밥값이 훨씬 많이 들더군요.
네...맞습니다. 두 배 이상...ㅡㅡ;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10:09| | 축하합니다 ㅎㅎㅎ
제동생도 곧 결혼을 할것같은데 나이가 같으시군요
저도 34살에 결혼했답니다
아 35살이시구나 얼른 아가도 부탁할게요
[ 메시지수정: hc1892 일시: 2007-09-30 10:17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10:31| | 축하합니다. ^^;
이제 유부클럽이 되시는 군요.. ㅋㅋ
인용
글쓴이: artech 날짜: 2007-09-30 08:40
처제 혼례식때 보니까 식장 비용은 얼마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밥값이 훨씬 많이 들더군요.
식끝나면 남습니다. ㅋㅋ
신혼여행비는 충분히 빠지더군요..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12:38| | 결혼 해보니 알겠더군요.
결혼비용에 거품이 무지하게 많다는것과 (특히 신부입장은 그걸 더 잘 실감하죠. 지속적인 재산가치는 없고 별 쓸모없는 소모성 물품들을 예단, 예물 등의 이름으로 바가지는 있는대로 덮어쓰고 구입하니까요)
무지하게 두 집안의 자존심을 건 보이지 않는 싸움이라
두번다시는 결혼준비따윈 하고 싶지 않아서라도
게으른? 사람들은 결혼은 일생에 한번 하고 만다는 것을요.
사랑으로만 결혼한다 는 것도 웃긴거고
계산으로만 결혼한다 는 것도 결국 불가능합니다.
결혼에 계산이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은
대개의 상식적인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경제학에서는 기회비용, 분산투자, 신상필벌 등의 용어로 해설하는)
그러나 결혼 숭고 이데올로기?에 의해 이 모든 합리적 사고는
"멋진 사랑의 결실"로 미화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 역시 합리적 사고를 통해 결혼을 했고
아직 아이는 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당시 연말이라 업무부담도 높고, 신혼집도 정리가 덜되서
신혼여행을 2일 정도로 간신히 형식만 지키고 신혼정리에 매달렸고요
신혼여행 대신으로 올 여름 휴가는 5박6일 베트남으로 갔습니다.
물론 저보다 몇년 더 사셨으니 현명한 판단 하시리라 봅니다만^^
여튼 결혼준비 잘 하셔서 식 잘 치른 후 후기나 좀 적어주세요. ㅋ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12:59| |
인용
글쓴이: chuky1 날짜: 2007-09-30 12:38
결혼 해보니 알겠더군요.
결혼비용에 거품이 무지하게 많다는것과 (특히 신부입장은 그걸 더 잘 실감하죠. 지속적인 재산가치는 없고 별 쓸모없는 소모성 물품들을 예단, 예물 등의 이름으로 바가지는 있는대로 덮어쓰고 구입하니까요)
우리대에서 끝내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님들 세대야 어찌 못하더라도 우리가 아이들 결혼을 지켜볼때에는 거품이 없을 수 있게 해야 될거 같습니다.
저는 유학생활중에 한 결혼이라 정말 최대한 간략하게 했습니다.
결혼후 다시 나가야 하니 신혼집도 살 필요 없고, 혼수도 필요 없었지요.
가끔 외국친구들 결혼하는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독일에선 시청서 결혼하고, 요샌 교회결혼은 잘 하지도 않더군요..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9-30 21:51| | 축하드립니다..^^
식장이 서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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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10-01 14:50| |
인용
글쓴이: hc1892 날짜: 2007-09-30 10:09
아 35살이시구나 얼른 아가도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아가 역시 빨리...ㅋㅋㅋ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10-01 14:51| |
인용
글쓴이: yoonchang2 날짜: 2007-09-30 10:31
식끝나면 남습니다. ㅋㅋ
신혼여행비는 충분히 빠지더군요..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남을것인가...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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