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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당선자 애칭에 대한 예측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3 14:41||
언제부턴가 신문에는 MB 라는 당선자의 이니셜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정식 취임 전 부터 그의 업적을 미리 추앙하는 또 하나의 애칭이 생겼습니다

다들 아시는 당선자의 패밀리 네임을 추가한 2MB..

추측컨대, 취임과 동시에 혹은 1년 이내에 패밀리 네임에 점 하나가 덧 붙은 새로운 애칭이 탄생하리라 예상합니다

그 것은 이 + '.' + MB = 아 + MB = 단세포 원형 생물 아메바

위키백과에 아메바에 대한 간단한 설명 중 이런 글이 있군요

"아메바는 자체적으로 맹물을 찾아다니며, 일반적으로 강들의 식물을 부식시키기도 한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3 14:47||
흠... 인터넷에 보면 다들 MB를 안티론자?도 제법 확산된 듯 보입니다만
Real World 에서는 엄청난 표차로 (역대최고라나요?) 당선이 된 점에
대해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설마 그 엄청난 지지자들이 불과 1달사이에 다들 안티론자가
된건 아닐테고.. 흠;;

확실히 추진력이 있어서인가요...1.21일 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법안들을 훑어보고 있습니다.
MB가 아메바의 약자로 불리울지 모르겠으나
(그럴 확률은 높아 보입니다;;;; 너무 딱인것 같아서.. )
인수위의 정책방향이 제 마음에 맞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그렇게 단세포적인 활동을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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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23 15:20||
인용
인수위의 정책방향이 제 마음에 맞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그렇게 단세포적인 활동을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가 내세운 두 개의 커다란 업적이 모두 단세포적인 것들이 아닐까요?

아메바신화 : 중동전쟁 경고를 무시한 무리한 중동진출로 인해 공사대금을 못받은 것이 현대건설을 부도로 이끌었고,

청계천 : 임기중 공사완료를 목표로 하천의 자체 정화기능을 무시한채 무리하게 완공돼 거대한 정화조로 불릴날만 기다리는 현재 청계천의 오염, 악취를 막기 위해 들어갈 엄청난 세금...

그리고 대운하는 그를 지지했던 많은 유권자들 조차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MBC 여론조사에 97% 가 넘는 사람들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500톤급 바지선이 움직일 만한 저수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의 흐름을 막고 물을 저정해 두어야 하는데, 이게 청계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세계최대의 정화조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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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23 16:04||
예. 저도 rogon3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아울러 인수위의 모든 정책이 아메바식은 아니라는 Chuky1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인수위의 정책중 상당수의 정책은 아메바라는 평가를 들어도 할말이 없어 보입니다.

일부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겠다는 발상이나 정보통신부를 없애겠다는 발상등은 그 이상의 평가를 하기에는 조금 힘든 듯합니다. 아울러 이에 점을 붙여 아메바로 만든 rogon3님의 발상도 기가 막힌 것 같습니다.

아마베(아MB), 이메가(2MB), 엠비리(MBLee)

멍박이는 참 많은 별명을 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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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23 18:10||
네, 저도 chuck1님이 말씀하고자 했던 의미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달 부터 당선자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한 기업이나, 한 구(區) 에 영향력이 그치는 것들이 아님을 생각해 보면, 마치 복수를 가슴에 품은 듯 가늘게 뜬 눈과 입을 앙다문 그 얼굴이 몇년 후의 세계최대의 정화조와 겹쳐져서 벌써부터 짜증이 나고,

앞으로 아메바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모두 국민투표를 해서 결정하도록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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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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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ogon3 날짜: 2008-01-23 18:10
그러나, 다음 달 부터 당선자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한 기업이나, 한 구(區) 에 영향력이 그치는 것들이 아님을 생각해 보면, 마치 복수를 가슴에 품은 듯 가늘게 뜬 눈과 입을 앙다문 그 얼굴이 몇년 후의 세계최대의 정화조와 겹쳐져서 벌써부터 짜증이 나고,

쥐눈에 매부리코에 새 모가지를 가진 관상은 사람을 모을 수는 있어도 유지할 수는 없는 관상입니다. 저도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대통령이 될 수는 있어도 그 직무를 유지할 수는 없는 관상인데 ...

무능하면서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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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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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면서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옛부터 내려오는 명언(?)의 네 가지 경우중에서 1번이 제일 나은 것으로 기억되는 데 2번과 3번이 헷갈립니다. 최악의 경우는 물론 Doa님이 말한 무능하면서 열심을 내는 경우죠.

1) 유능하면서 열심인 사람
2)유능하지만 게으른 사람
3)무능하면서 게으른 사람
4)무능하면서 열심인 사람

2번과 3번의 순서가 헷갈립니다. 누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추신 : 당선자와 당선인의 차이와 보도 배경도 아시죠? 자(者)가 놈 자라고 해서 당선인으로 바꾸라고 인수위에서 지시. 대법원은 당선자로 헌법에 표기되어 있으니 당선자로 써달라고. 다른 매체는 일제히 당선인으로 바꾸었는데 SBS가 선거 다음 날의 MB용비어천가를 부르다가 돌변했는지 당선자로 계속 보도하고 있음.

[ 메시지수정: iserve 일시: 2008-01-23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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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8-01-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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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능하면서 열심인 사람
2)유능하지만 게으른 사람
3)무능하면서 게으른 사람
4)무능하면서 열심인 사람


사실... 아랫사람 입장에서는...
2 → 1 → 3 → 4 순으로 좋습니다.
유능하면서 게으른 사람은 일을 현명하게 시킬 줄 알더군요.
꼭 해야 될 일...

우리의 메바군은 4번입니다.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3 23:57||
원래 선과악은 균형을 맞춘다고 하는데, 저만한 상대가 될려면 슈퍼히어로가 나와야 할까요? 이메가 정책들은 잘들어보니까 완벽하게 보수주의자의 정책이더군요.
사실 이메가의 정책들은 세계화 불어닥친 신자유화의 물결중에 하나더군요. 국민이 아니라 기업을 위주로 돌아가고, 자본주의를 위해서는 민주주의는 점점 죽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부시가 빨리 오라고 하는거겠죠.
현재 힐러리는 현재 자본주의로는 국민건강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서 공익을 위해서 나라가 챙기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우리는 그걸 따라가겠다고 땅파고, 공공기업 팔아치운다고 하니 참 답답하군요. 미국 좋아하면서 이런건 또 안따라하죠.
Anonymous (0)
비회원
  게시일: 2008-01-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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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serve 날짜: 2008-01-23 22:26
옛부터 내려오는 명언(?)의 네 가지 경우중에서 1번이 제일 나은 것으로 기억되는 데 2번과 3번이 헷갈립니다. 최악의 경우는 물론 Doa님이 말한 무능하면서 열심을 내는 경우죠.

1) 유능하면서 열심인 사람
2)유능하지만 게으른 사람
3)무능하면서 게으른 사람
4)무능하면서 열심인 사람

2번과 3번의 순서가 헷갈립니다. 누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 블로그에도 한번 올린적이 있지만 이면우 박사가 얘기한 우리나라 삼대 공적과 비슷하군요.

1. 무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일하는 사람
2. 무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
3. 무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2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김영삼이었는데 나라는 망했습니다. 3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이명박이니... 장차 나라꼴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인용
* 추신 : 당선자와 당선인의 차이와 보도 배경도 아시죠? 자(者)가 놈 자라고 해서 당선인으로 바꾸라고 인수위에서 지시. 대법원은 당선자로 헌법에 표기되어 있으니 당선자로 써달라고. 다른 매체는 일제히 당선인으로 바꾸었는데 SBS가 선거 다음 날의 MB용비어천가를 부르다가 돌변했는지 당선자로 계속 보도하고 있음.

쥐눈에 매부리코의 매상은 원래 속이 좁습니다. "자"라는 말이 꼭 놈을 뜻하는 것도 아니고 놈이 꼭 나쁜 뜻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것까지 고치려고하는 인수위나 바꾸라고 한다고 모두 바꾸는 언론이나 모두 제정신은 아닌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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