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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계주]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0 13:37| | 블로그에 추천 글을 한번 올리려고 했던 책입니다. 시인인 신경림 씨가 시를 바로 읽는 방법을 알리고 싶어서 쓴 책입니다.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1권은 정지용에서 천상병씨까지를 다루고 있고, 2권은 김지하에서 안도현씨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추천 글을 올리려다 생각하니 QAOS.com에서 [책읽기 계주]를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주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주자인 제가 두번째 주자에게 책을 선불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2. 두번째 주자가 책을 받아서 읽고 마찬가지로 선불 택배로 다음 사람에게 보냅니다.
3. 이런 방식으로 마지막 주자자가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4. 마지막 주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전주자가 마지막 주자가 되며, 책의 소유주가 됩니다.
5. 기념을 위해 책을 읽은 사람은 책의 속지 첫장(제가 표시해 두도록 하겠습니다)에 자신의 이름(또는 ID)과 10자 내외의 서평을 적습니다.
계주에 참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댓글이 달리는 순서로 계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자가 많은 경우 다음 주자를 위해 가급적 빨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11-20 13:39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0 14:16| | 아이디어는 좋은데, 택배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우체국의 도서배송(요즘에도 이런게 있나 모르겠지만요)을 이용하면 조금 나을지 몰라도 일반 택배라면 거의 책값의 절반 정도를 택배비로 소모하게 되는데, 아무리 자신이 기분좋게 읽었다고 할지라도 조금은 부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점에 대한 대책(?)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혹, 저와 같은 우려가 되신다면..차라리 좋은 책 소개 같은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즉, 주제를 하나 택해서 해당 주제와 관련된 책 중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책을 간략한 소개와 함께 추천하는 평범한 일입니다. 책의 입수는 각자 알아서 하되,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중고서점이 있고, 해당 서점에 물품이 올라와있으면 안내해 줘도 좋을 듯 하고요.
너무 인색한 것이 아닌가 싶긴 해도, 솔직히 책에 투자하지 않는 일반인들을 생각할때, 이곳에 계신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주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0 14:34| | 택배비가 부담 스러우면 각자 알아서 다른 배송 방법을 선택하면 될 듯 싶습니다. 책이 한권이 아니고 두권이고 두권 가격이 1,7500원이니 동네에서 책 빌려 보는 것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좋은 책을 공유할 수 있고, 또 기념이 된다는 점에서 큰 부담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인용 혹, 저와 같은 우려가 되신다면..차라리 좋은 책 소개 같은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즉, 주제를 하나 택해서 해당 주제와 관련된 책 중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책을 간략한 소개와 함께 추천하는 평범한 일입니다. 책의 입수는 각자 알아서 하되,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중고서점이 있고, 해당 서점에 물품이 올라와있으면 안내해 줘도 좋을 듯 하고요.
주제별도서안내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매형 서점에서 매달 진행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11-20 16:22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0 21:30| | 제 기억이 맞다면 전에도 이런 이벤트를 진행 했던것 같습니다.
나름 의미있고, 즐겁고, 재미있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고 싶긴 하네요..
다만 요즘 우째 더 짬이 안나고.. 요즘 읽고 있는것 (이영도 님의 "피를 마시는새")도 있고...(핑계가 좀 약하긴 한데.. ㅡㅡ )
배송비용 보다 ... 보내고 받는 즐거움이 더 클듯 하네요...^^
계속 진행된다면 중간 정도에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0 23:37| | like_a_dust님과 ironleav님은 참여를 안하시는 것 같으니 제가 두번째 주자가 되겠네요.
두번째 주자 신청합니다. 도아님께 주소 연락처를 써서 쪽지 보내겠습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1 08:56| | 책읽기 계주라..매우 흥미롭고 재미나겠네요.
근데 시를 읽는 방법이라..읽다 잠이 올것 같습니다.
(제 문학에 대한 이해수준이 대략 이렇다 할 수 있습니다)
추후 재미있는 책이 올라올 경우 참여하겠습니다 ^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1 09:40| |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이책을 몇년전에 사서 봤는데..지금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ㅁ-
그 때 책 한권을 사서 봤는데..이제 2권이 나온건가요?
아...책을 읽으면 모해..기억이 없는걸 ㅠ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1 10:12| |
인용 글쓴이: chuky1 날짜: 2006-11-21 08:56
책읽기 계주라..매우 흥미롭고 재미나겠네요.
근데 시를 읽는 방법이라..읽다 잠이 올것 같습니다.
(제 문학에 대한 이해수준이 대략 이렇다 할 수 있습니다)
시를 읽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인과 그 주변을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인의 발자취를 쫓고 좋은 시에 대한 해설이 덧붙여진 책입니다.
인용 추후 재미있는 책이 올라올 경우 참여하겠습니다 ^ㅠ^
이 보다 재미있는 책이 올라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덧글: 처키님이 참여 하시면 바로 전 주자는 배송비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11-21 11:29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1 10:13| |
인용 글쓴이: damibasia 날짜: 2006-11-20 23:37
like_a_dust님과 ironleav님은 참여를 안하시는 것 같으니 제가 두번째 주자가 되겠네요.
두번째 주자 신청합니다. 도아님께 주소 연락처를 써서 쪽지 보내겠습니다.
쪽지로 송장 번호를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11-21 11:29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6-11-22 13:55| | 책을 방금 받았습니다.
요즘 게시물이 많다보니 메인에서 사라진 것을 댓글을 달아서 올려봅니다.
3번째 주자가 안나오시면 제가 그냥 가져버리는 바람직한? 경우가 생깁니다.
해외 빼고 다 보내드릴테니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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