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동원훈련소집 2박 3일로 내일 떠납니다.ㅠ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2 23:43| | 내일(3월 13일)부터 2박3일동안 동원훈련소집에 끌려갑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제대를 해서 한 1년동안은 예비군 훈련을 안 갈줄 알았더니, 재수가 없는지 2007년 3월에 훈련이 걸렸습니다.
알아보니, 제대년 에만 예비군 소집이 없고, 다음해에는 있다는군요.
보통 친구들 말로는 1년정도는 안 간다는데, 저는 제대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동원훈련끌려가네요. 그것도 일반 당일치기가 아닌 2박3일로 ㅠㅠ
이번에, 학교를 복학하지 않아서 2박 3일 끌려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역입대하긴 했지만, 의무소방이라는 대체복무(2002년도에 생김. 시험보는 지원제인데 경쟁률이 센 편입니다.)를 했는데, 제가 총을 쏴본지는 훈련소 생활 이후는 처음입니다.
내일 거의 공익 취급을 받지 않을까 심히 두렵네요.
(4주 논산훈련+4주 소방학교 훈련을 받은터라 육군훈련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는...)
아무튼 심히 짜증나네요.
그런데, 세면도구나 기타 츄리닝? 등은 제가 가져가야하는건지, 암것도 모르겠네요. ㅋ
훈련받는 곳은 고양시인데 집에서 꽤 멀군요.
핸드폰은 가져가도 압수안당하는지 아시는분 답변 좀 해주세요.
아무튼 제대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심히 짜증납니다.ㅜㅜ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0:09| | 2박3일이면, 간단한 세면도구와 잘 때 입으실것 필요할것 같네요.
핸드폰 가져가도 별 문제는 없지만, 카메라폰 있는건 정문에서 철저하게(?)압수당합니다.
뭐, 용케 숨겨들어가는 경우에는 뭐 어쩔수없겠지만서도...^^;
전 카메라폰이 없는거라 그냥 들여보내줬습니다. 잘 숨기면 될것 같습니다. ㅡ.,ㅡ^
3월에 고양이면 좀 춥지 싶은데요?
서울은 안추워도, 군대정문만 들어가면 왠지 춥습니다. 문만들어서면...이상합니다.ㅡ.,ㅡ^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0:13| | 혹시 복학예정 이라면 학교 학생과 에연락하셔서 예비군 등록하시고
해당동대에 연락하셔서 복학예정 이라고 하면 훈련 제외시켜줄텐데요..
전역한지 얼마안된 학생이신데 억울하게 동참훈련 가시면 어찌...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0:13| |
인용
글쓴이: etherpia 날짜: 2007-03-13 00:09
2박3일이면, 간단한 세면도구와 잘 때 입으실것 필요할것 같네요.
핸드폰 가져가도 별 문제는 없지만, 카메라폰 있는건 정문에서 철저하게(?)압수당합니다.
뭐, 용케 숨겨들어가는 경우에는 뭐 어쩔수없겠지만서도...^^;
전 카메라폰이 없는거라 그냥 들여보내줬습니다. 잘 숨기면 될것 같습니다. ㅡ.,ㅡ^
말씀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무식인 검색을 뒤적이다보니 대략 비슷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원래 3박 4일이던 동원훈련이 2박 3일로 바뀌면서 약간 빡세졌다는군요.
제껀 카메라폰인데, 어디다 숨겨야 괜찮을까요?
양말에다가 넣으면 안 걸릴까요? 핸드폰마저 압수당하면 정말 심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압수당해도 당연히 돌려주겠지요?
오늘도 날씨 대략 춥던데, 걱정입니다. 츄리닝은 안 가져가야겠습니다.귀찮아서요, 개인적으로 짐이 많은게 참 싫다는^^;
[ 메시지수정: polo13 일시: 2007-03-13 00:16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0:15| |
인용
글쓴이: sironeco 날짜: 2007-03-13 00:13
혹시 복학예정 이라면 학교 학생과 에연락하셔서 예비군 등록하시고
해당동대에 연락하셔서 복학예정 이라고 하면 훈련 제외시켜줄텐데요..
전역한지 얼마안된 학생이신데 억울하게 동참훈련 가시면 어찌...
저도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게도 저는 이번에 복학예정이 아닙니다. 휴학을 1년 더 할 생각이라서요. 그래서 끌려가는 겁니다.
근데 제대한지 약3달 반이 되었는데, 벌써 예비군이라니 ㅠㅠ
완전 OTL 입니다. 제대한 기분 얼마나 느껴봤다구 다시 입대라니 ㅠㅠ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0:30| | 휴대전화에 카메라 있어도 괜찮습니다.
"거래처에서 오는 전화를 꼭 받아야된다"고 하면 만사 땡입니다.
처음이라그런데.. 막상 가보시면 괜한 걱정했구나..하고 생각하실겁니다ㅎ
그리고 1년차에 동원끌려간다고 너무 억울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동원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거든요.
---------
아, 그리고 요즘 날씨라면 츄리닝은 꼭 가져가세요.
동원에서 꼭 필요한거: 츄리닝, 수건, 쓰레빠, 돈...
[ 메시지수정: okto98 일시: 2007-03-13 00:33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4:21| | 전 향토방위라고 오늘 가야 합니다.
문제는 1년에 3번이나 가야 한다는 거... 차라리 연속 3일로 가는 게 나은데...
[ 메시지수정: damibasia 일시: 2007-03-13 04:24 ]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09:38| | 우~ 이 추운날씨에... 동원훈련 OTL
부대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괜시리 추워질텐데...
감기조심하세요...
그렇다고 애들 깔깔이 뺏어 입지 마시공 ㅋㅋ
따땃하게 입고 가세요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10:23| | 저야 군대를 안다녀와봤으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분이 매우 끔찍할거라는 생각은 드네요.
카메라폰도 문제가 되니 pmp 같은건 가져갈 분위기가 아닌듯 하고....
한가지는 말씀드리죠
동원훈련중 부상을 입어 일상생활에 장애가 생기면
공무상 장해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몸건강히 다녀오시고
혹여 다치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Anonymous (0) 비회원
| 게시일: 2007-03-13 10:52| | 사실 예비군 훈련 시간이 많이 줄은 것은 아닙니다. 원래 첫해에는 4시간 소집, 2~5년차까지 3박 4일인데,,, 이 것이 첫해부터 2박 3일로 바뀐 것입니다.
저 역시 작년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훈련이 아무리 빡세져도 예비군은 예비군입니다. 큰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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