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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ViA 694x보드에서 RAM교체 후 용량 인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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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08 20:44||
도움 주실 여러 고수님들께 미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설 인사는, 아직 설이 한참 남았기 때문에 좀 더 있다 하겠습니다. ^^)

ViA 694x 보드입니다. 98년쯤 맞춘 PC이고, 지금껏 128MB PC-100 SDRAM을 꽂아 썼습니다.
간단히 다른 사양을 쓰자면, CPU: P3-667, VGA: Riva TnT m64, HDD: IBM 20GB 5400rpm, S/C: OnBord(ALi) 등...
그런 사양을 어떻게 쓰냐~고 하시겠지만, 뭐, 기껏해야 스타나 고도리용으로만 썼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오피스나 문서작성을 하겠답니다. 복합기도 하나 달아놨는데, 메모리 부족으로 스캐닝이 안됩니다......ㅡ,.ㅡ;

그래서 램을 늘여주려고 128MB짜리 하나를 뽑고 PC-133 SDRAM 256MB 두개를 꼈습니다. 참고로 램뱅크는 세개가 있더군요.
그런데 BIOS(CMOS)에서든 OS에서든 각각의 램을 256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128로만 인식을 합니다. 램은 분명히 256이며, 다른 PC에서 잘 쓰던 것들입니다.

어떤 경우에 이럴 수 있을까요? 저로서는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도무지 짐작이 가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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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게시일: 2006-01-08 21:04||
양면/단면 램 문제같습니다.
일부 구형 보드의 경우 양면 램을 한 면만 인식해서 절반만 쓸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메인보드 교체 또는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외에는 없습니다.

[ 메시지수정: ymister 일시: 2006-01-08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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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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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mister 날짜:2006-01-08 21:04
양면/단면 램 문제같습니다.
일부 구형 보드의 경우 양면 램을 한 면만 인식해서 절반만 쓸 수 있습니다.

그 문제도 생각 해 보았습니다만, 단면램이므로 별로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깜빡하고 질문에는 적지 않았네요.
OS는 XP Home SP2입니다. 뭐, 관계는 없겠지만요......
인용

해결책은 메인보드 교체 또는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외에는 없습니다.

다른 원인/방법은 없을까요?

[ 메시지수정: indieman 일시: 2006-01-08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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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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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ndieman 날짜:2006-01-08 23:51
그 문제도 생각 해 보았습니다만, 단면램이므로 별로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깜빡하고 질문에는 적지 않았네요.

단면 램이기 때문에 256M가 128M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모리가 절반만 인식되는 경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01-09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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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09 14:06||
아하! 이제야 왜 단면/양면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알겠네요...
그동안은 단/양면 램을 메인보드가 "인식한다" 아니면 "못한다"만 알았거든요...
단면 램의 전체 용량을 왜 인식못하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지난해는 갔습니다...ㅋㅋㅋ)

[ 메시지수정: ymister 일시: 2006-01-09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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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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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램의 전체 용량을 왜 인식못하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지난해는 갔습니다...ㅋㅋㅋ)


ㅎㅎ 저도 지난해가 가버렸네요..
더불어 감사합니다.

보드 메뉴얼에 보시면 아마 양면과 단면을 같이 사용할때 슬롯이용에 대해 표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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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14 21:03||
인용

단면 램이기 때문에 256M가 128M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모리가 절반만 인식되는 경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출장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도아님께서 써 놓으신 답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늘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원인은 알겠는데, 그럼 램을 중고시장을 통해서든 용산에가서든 바꾸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군요.
흠냐~~귀차니즘의 압박이 몰려옵니다~~~

뱀발 : 출장가서 삼년 써 오던 손전화를 잃어버리는 바람(덕분?)에 레이저를 질렀는데, 지르고 나서 생각 해 보니 거의 요즘 저가형으로 나오는 PC가격과 맞먹더군요. 지금 또 그 생각이 납니다. 그냥 조금 싼걸로 지르고 PC를 바꿀 걸 그랬나...? 하고 말입니다요...... 근데 그 레이저 대기화면에 스노우캣이 있더군요. 역시 귀차니즘의 위력.....

[ 메시지수정: indieman 일시: 2006-01-14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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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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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ndieman 날짜:2006-01-14 21:03
이제 원인은 알겠는데, 그럼 램을 중고시장을 통해서든 용산에가서든 바꾸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군요.
흠냐~~귀차니즘의 압박이 몰려옵니다~~~

귀찮아도 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용

뱀발 : 출장가서 삼년 써 오던 손전화를 잃어버리는 바람(덕분?)에 레이저를 질렀는데, 지르고 나서 생각 해 보니 거의 요즘 저가형으로 나오는 PC가격과 맞먹더군요. 지금 또 그 생각이 납니다. 그냥 조금 싼걸로 지르고 PC를 바꿀 걸 그랬나...? 하고 말입니다요...... 근데 그 레이저 대기화면에 스노우캣이 있더군요. 역시 귀차니즘의 위력.....

사실 저는 사족이라는 말도 싫지만 뱀발이라는 말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덧글, 군말이 더 적당한 것 같은데, 뱀발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손전화는 휴대폰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손전화나 휴대폰이나 우리말이 아닌 것은 똑 같습니다. 사실 전화는 일본 한자(일본식 조어)입니다. 일본말, 電話(뎅와)를 그대로 전화라고 읽은 것입니다. 사실 이처럼 일본식 한자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혼도 따지고 보면 일본말입니다. 우리는 성혼이라고 합니다. 축결혼도 원래는 축화혼이라고 써야 정상입니다.

따라서 휴대폰을 굳이 손전화로 바꿀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미국말을 굳이 일본말로 바꿀 필요는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레이저는 뭘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휴대폰은 3년전에 구입한 것이고 그간 휴대폰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요.

P.S. 지금 확인해보니 모토롤라의 휴대폰이군요.

[ 메시지수정: artech 일시: 2006-01-15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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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6-01-15 21:55||
이 글 전체가 '군말' 또는 '잡담'이 되겠군요.

인용

귀찮아도 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그렇긴 하죠......^^

인용

사실 저는 사족이라는 말도 싫지만 뱀발이라는 말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덧글, 군말이 더 적당한 것 같은데, 뱀발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족보다는 군말이 더 좋군요. 뜻도 더 맞고 듣는 맛도 좋습니다.
저도 사족이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뜻으로 써야 할 때 마땅히 쓸 말이 생각나지 않으면 "뱀발"이라고 쓰곤 합니다.

인용

손전화는 휴대폰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손전화나 휴대폰이나 우리말이 아닌 것은 똑 같습니다. 사실 전화는 일본 한자(일본식 조어)입니다. 일본말, 電話(뎅와)를 그대로 전화라고 읽은 것입니다. 사실 이처럼 일본식 한자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혼도 따지고 보면 일본말입니다. 우리는 성혼이라고 합니다. 축결혼도 원래는 축화혼이라고 써야 정상입니다.

따라서 휴대폰을 굳이 손전화로 바꿀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미국말을 굳이 일본말로 바꿀 필요는 없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달리 생각합니다.
일본식 한자말이라고해서 중국식 한자말이나 미국말보다 더 못할 것도, 나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전화 = 우리말 + (일본)한자말 이라면,
휴대+폰 = (중국)한자말 + 영어말 이니까,
어느 것이 어느 것보다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는 것이죠.
다만 내가 어느 것을 더 좋아하느냐는 것이고, 각자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 다른 이가 듣거나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것이 아니라면 - 쓰는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 이전 다른 글에서 도아님이 하신 말씀처럼 - 남아있는 말과 사라지는 말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 남아있는 말이 (외래)우리말이 되겠지요.

사실, 우리말을 허투루 쓰거나 엉터리로 쓰는 것을 보면 기분나쁘고 짜증날 때가 많긴 합니다.
더군다나 "OOO가 앞장서서 우리말을 지키고 가꾸겠습니다."고 떠들어대면서 "한국어 자격시험"까지 본다고 설쳐대는 모 방송사를 우두머리로 하는 대다수 언론사들을 보면, "헛소리 하지 말고 우리말을 망치는 짓이나 조금 자제해 줬으면 고맙겠다."는 말을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더군요.

하지만 "남 눈의 티끌은 보아도 내 눈의 들보는 못 본다."했듯, 그런 제가 하거나 쓰는 말과 글도 엉터리 같기는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고나......

인용

마지막으로 레이저는 뭘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휴대폰은 3년전에 구입한 것이고 그간 휴대폰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요.

P.S. 지금 확인해보니 모토롤라의 휴대폰이군요.


저도 잃어버린 핸펀(영어로 쓰려면 확실한 '미국식'영어로......요즘 언론과 -소위- 지식인들의 '트렌드'라죠. 토트넘이라길래 토튼햄과 다른 지명인 줄 알았더랬습니다. 영국 지명을 왜 미국식으로 읽어야 하는지도 무척 궁금하더군요.....근데, '확실한 미국식 영어'로 '핸펀'이 맞나요? '셀룰러'아닌가요? )을 2002년 4월에 샀으니, 3년을 훌쩍 지나게 썼군요.
저 역시 그 동안 핸펀에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기에, 막상 잃어버리고 새로 사려고 대리점에 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디다. 점원이 추천하는 이러저런 갖가지 첨단 기능을 가진 핸펀을 30분 가까이 구경하다가, 결국 디자인이 제일 맘에들지만 별로 첨단 기능은 없는 레이저폰으로 골랐네요.

뭐든, 제대로 사(하)려면 관심을 두고 찬찬히 관찰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메시지수정: indieman 일시: 2006-01-15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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