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Opera는 작고 빠른 세계 최초의 탭 브라우저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플로피 한장에 들어가는 브라우저로 유명해졌지만 요즘은 모바일 환경때문에 관심을 받는 브라우저이다. 원래 계속 상용으로 판매된 브라우저이지만 최근에는 공개로 전환한 브라우저이다. 필자 역시 초기 부터 가끔 사용한 브라우저이지만 계속해서 사용하기에는 무엇인기 조금 부족한 느낌 때문에 새로운 판이 출시될 때만 가끔 사용하곤 한다.
하나의 브라우저에 브라우저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페라 9부터는
위젯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 유용성이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역시 기능은 떨어지지만 끼워팔기에 힘입은
Internet Explorer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바로
User-Agent 때문에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다. 특히 국내처럼
Internet Explorer에 편중된 경우 이런 경향은 더 강해진다.
오페라의 위젯
오페라 9에서 부터 도입된 위젯이다. 위젯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작고 앙증맞은 위젯들이 많다. 다만 위젯에서 물고기를 추가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듯 가격이 매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