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필자가 이 프로그램을 알게된 것은 꽤 오래전의 일이다. 처음 알게된 버전 1.x대 였으니까 벌써 몇년도 더 된 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필자가 이와같은 그래픽 도구에 별관심이 없다는 점이다.
사실 필자가 그래픽 도구를 사용한 것은 CorelDraw 5가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에는 주로 캡처 프로그램의 간단한 드로윙 기능만 사용해왔다. 그러던 중 게시판에 간단한 이미지편집툴좀 추천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많은 회원분들이 여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openCanvas가 생각이 났다. 문제는 프로그램의 기능과 생긴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그 프로그램이 openCanvas라는 것을 생각나지 않았다.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필자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고 싶어서 며칠을 인터넷을 뒤진 끝에 이 프로그램이 openCanvas였다는 것을 알고 이 팁을 빌어 소개하게되었다.
openCanvas는 Canvas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캔버스 작업과 비슷한 여러 도구들을 제공한다. 작고 강력한 기능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으며, 동호회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1.x의 경우 크기가 989,698 바이트의 실행 파일 하나로 구성되어 있지만 레이어도 지원하며, 네트웍 작업도 가능하다. 현재는 openCanvas 4까지 나왔으며, openCanvas 4는 압축된 파일 크기가 5M 정도이며, 압축을 해제하면 8M 정도의 크기지만 포토샵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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