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08-01-24 20:49||음..아마 이 글 여자들 오는 게시판에 올렸다면 백발백중 제일
많이 나올만한 리플은 당장 헤어져라 입니다;;
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여자 입장에서 만약
저도 미스때 제 신랑이 저런 선물 해줬으면 저같으면 결혼 안했습니다.
내가 저 입장이면 생일이 장난인가 싶죠.
남자 입장에서는 생일 숫자만큼 구슬치기의 구슬을 모아서 매직으로
대충 그림을 그린 뒤 준다거나
생일 만큼의 운동화끈을 받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거나 혹은
유머로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친구 입장.. 게다가
연상의 여자친구라면 막말로 정나미가 떨어질만한 일입니다.
사실 여자나이 서른이나 되가지고 남친한테 계란한판 선물받을
나이인가요?
저도 올해 생일을 맞이하면 서른번째 생일이 될겁니다만
저런선물 퐝당 그 자체죠;;; 말하고 싶지 않을거 같애요;;;;;;;;
넘 심한 표현였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썼어요
제가 한 여자랑 9년째 알고 지내고, 그 중 결혼생활로 8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확신하는 것 하나는...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여자를 이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받아들어야 한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그러니까 결혼도 해주시더군요. 진짜예요~ (개콘 모 코너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