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와 XP를 구분하는 특징 중 하나는
에어로로 불리는 비스타의 외관이다.
Flip 3D라는
창간 전환기,
화면 보호기등 비스타는 그 이름처럼 외관을 지나치게 중시한 경향이 있다. 이런 외관 때문에 비스타를 원할하게 돌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스템 자원을 필요로 한다.
XP라면 날라다닐 사양이라도 비스타에서 턱없이 버벅 거린다. 실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듀얼 코어(6400) 2.13GHz이다. 처음에는 RAM 1G면 충분하지는 않아도 돌리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비스타를 설치한 뒤에는 이런 생각이 싹 바뀌었다. RAM 1G로는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버벅 거렸기 때문이다. 결국 RAM을 1G를 더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다.
비스타에서 이처럼 많은 자원을 요구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성능 보다는 외관에 치중해서 개발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한예로 비슷한 기능을 하는
Windows 7은 비스타 보다 훨씬 저사양(CPU 800MHz, RAM 1G)에서 잘 동작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비스타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에어로가 꺼지는 때가 발생한다. 이 경우
Desktop Window Manager Session Manager 서비스를 켜주면 정상적으로 돌아 온다. 또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비스타의 에어로 기능을 꺼야 하는 때도 있다. 따라서 이번 팁에는 바탕화면 오른쪽 메뉴에 에어로의 투명창을 겨고 끄는 메뉴를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