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OS(
Operating System)는
Windows 7이다. 베타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안정성, 수려한 UI, 빠른 속도 때문에
Mircosoft에서 개발한 운영체제 중 가장 기대가 되는 OS이다. 또 게스트 운영체제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호스트 운영체제에서 한번의 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는
XP Mode(
XPM)은
Windows 7의 킬러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속도면에서 조금 느리고 베타라 아직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속도와 편의성이 조금 더 개선된다면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특히
ActiveX로 도배가 된 국내에서 ActiveX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때문에 적어도 국내 환경에서는 킬러 프로그램이 될 가능성이 많다.
ActiveX 때문에
SandboxIE와 같은 IE 가상화,
SVS(
Software Virtualization Solution)와 같은 시스템 가상화를 사용했었다.
SandboxIE는 어느 정도 ActiveX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드라이버 수준에서 ActiveX를 설치하는 국내 금융권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SVS는 SandboxIE에 비해 훨씬 완벽한 가상화를 제공하며 국내 금융권 중에서 동작하지 않는 사이트가 없을 정도로 잘 동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SVS는 64비트를 지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