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터 분점(제일 고시)에서 연락이 왔다. 수험 정보를 등록해야 하는데 등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었다. 제일 고시의 컴퓨트는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관리자, 관리자, 일반 사용자로 계정을 나누었다. 그리고 프로그램 설치는 관리자 계정에서 할 것을 얘기해 두었지만 분점 관리자가 이 사실을 잊어 버려서 발생한 문제였다.
관리자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리자의 컴퓨터를 잠시 사용하다 보니 메가닥터(MegaDoctor)가 바이러스(Virus) 경고를 계속해서 토해내는 것이었다. 예전에 올린 필자의 글, 사례분석을 통해 배우는 스파이웨어 판정 IV, PCZiggy에서 알 수 있듯이 메가닥터(MegaDoctor)의 성능을 꽤 신뢰하기 때문에 메가닥터(MegaDoctor)를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검색했다.
1종의 바이러스가 약 2000개의 파일을 감염시켰고 이렇게 감염시킨 파일에는 상당수의 시스템 파일, 서점 관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이렇게 감염된 경우에는 치료를 해도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갈아 업고 다시 깔 생각도 했지만 1. 새로 설치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고 2. 메가닥터(MegaDoctor)의 능력을 보고 싶어서 메가닥터(MegaDoctor)로 치료를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