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의 주소 체계는 게시물의 번호로 접근할 수 있는 숫자 주소 체계와 게시물의 제목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자 주소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일한 주소 체계를 원한다면 당연히 숫자 주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검색 엔진에 더 잘 검색되기를 원한다면 문자 주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문자 주소 체계가 숫자 주소 체계보다 검색 엔진에서 더 잘 검색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소가 문자로 구성되어 있으면 이 문자에 대한 가중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꽤 오래 전의 일이다. 뜸금없이 CJ 푸드에서 연락이 왔다. 바로 CJ 푸드 - 먹거리로 장난 치는 것들라는 글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필자의 블로그를 구글을 통해 찾아 왔다고 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구글에서 CJ 푸드를 검색해 보니 구글 검색 첫 페이지에 CJ 푸드 - 먹거리로 장난치는 것들이라는 글(소고기 통조림에 관련한 글)이 첫페이지에 나타났다.
AdSense 추천 상품을 다음처럼 추천 유도 문구를 넣자 올라온 질문이다.
애드센스의 상품은 컨텐츠, 검색, 추천 세 가지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컨텐츠 상품에는 어떤 인위적인 클릭 유도 문구도 넣어서는 안된다. 만약 컨텐츠 상품에 클릭 유도 문구를 넣는 경우 부정 클릭으로 계정이 폐쇄된다.
안된다.
사실 예전부터 궁금했던 점이다. 외국에서도 된다 안된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어느 하나 확실한 것이 없었다. 따라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필자 역시 혹시 모를 불리함 때문에 항상 두개의 계정을 분리해서 관리해 왔다. 두개의 계정을 분리해서 관리하다 보니 불편한 것은 역시 계정 관리였다.
메인 계정은 KT 회선을 이용하고 블로그는 VMWare를 이용, 파워콤을 이용하고 있지만 블로그 수익을 확인하기 위해 매번 VMWare를 기동하고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뒤 확인하는 것이 불편했다. 아울러 실수로 블로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하는데 홈페이지 계정에 로그인하면 IP를 바꿔 주어야 했다. 혹시나 싶은 생각에 조금 애매한 상황을 만들어 다음처럼 메일을 보냈다.
어제 충주댐의 벚꽃을 구경한 뒤 우영맘이 해준 닭 튀김주1에 RED 맥주를 마신덕에 조금 일찍 잤다. 일찍자면 일찍 일어 나는 습관 때문에 잠이 깬 시간은 자정을 조금 지난 0시 15분. 미투에 밀린 댓글과 블로그의 밀린 댓글, 홈페이지의 밀린 댓글을 달고 AdSense의 수익을 확인해보니 한 30$ 정도 됐다. 문제는 EPC(Earning Per Click: 클릭당 단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 그래서 CTR(Click-through rate: 클릭율)을 확인해 보니 CTR이 너무 높았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확인해보니 역시 AdLogger 부정 클릭 알림이 무려 10개나 와있었다. 확인해 보니 210.222.153.XXX이라는 한 IP에서 발생한 클릭이었다. AdLogger가 IP를 차단한 뒤 광고가 사라지자 잠시 뒤 다시 클릭하는 전형적인 사보타주였다. 클릭 횟수를 보니 무려 20 클릭. 당연히 구글 AdSense에 부정 클릭으로 신고했다.
국내의 경우 AdSense는 전자 지불을 지원하지 않는다. 한때 전자 지불 항목이 생겼지만 무슨 문제때문인지 전자 지불 항목을 아예 제거됐다. AdSense를 달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첫 수표를 기대하고 있지만 막상 첫 수표를 받으면 막막한 것이 환전이다. AdSense로 100$의 수익을 달성할 때까지 몇달이 걸리는 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100$를 달성해도 손에 현금을 쥐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 이유는 AdSense 지불은 언제 이루어 지나요?에서 얘기할 것처럼 100$의 수익이 발생한 다음 달 말에 지불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불된 수표를 선추심 후매입을 하게되면 또 한달이 걸린다. 따라서 실제 자신의 통장에 현금이 입급되는 것은 선추심 후매입을 하는 경우 최소 석달이 걸린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매입 후추심을 원하지만 선매입 후추심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선매입 후추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