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지않는 것이 없다?에서 설명한 것처럼 요즘은 고장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결국 시스템에 설치된 WD 80G 하드를 버리고 시게이트의 250G 하드를 구입했지만 3년전에 구입한 시게이트 160G가 다시 말썽을 부려 겸사 겸사 고장난 하드를 제조사로부터 AS 받기를 작성하게되었다.
어제 Contig의 GUI 환경, Power Defragmenter GUI이라는 팁을 쓰면서 Contig와 XP 내장 조각 모음을 함께 수행한 결과가 상당히 좋은 것 같아 250G 하드 디스크를 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E 드라이브에 이 팁을 적용했다. 그런데 조각 모음을 수행하다가 갑자기 시스템이 응답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었다. 이어서 극~~극~~하는 하드 긁는 소리가 계속 나서 시스템을 다시 시작했다.
문제는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자 하드 디스크가 인식되지 않는 것이었다. 사용중이던 하드 디스크가 갑자기 인식이 되지 않으면 무척 난감해진다. 더욱이 해당 하드에 중요한 데이타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아주 중요한 데이타이고 꼭 복구해야 한다면 복구 도구로 복구를 시도하기보다는 가급적 PC의 전원을 내리고 손상된 하드를 분리한 후 전문 복구업체에 맞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일부 데이타를 잃을 수 있지만 자신이 데이타를 복구하고 싶다면 다음 절차에 따라 복구를 시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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