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은 팁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기사로 생각하면 된다. 큰 부담감을 갖지말고 편하게 읽어 보기 바란다주1.
DOS로에서 출발한 MS의 운영 체제가 전세계의 운영 체제 시장을 석권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사실 빌게이츠는 CP/M의 소스를 이용해서 DOS를 개발주2했고 이 DOS가 IBM PC의 운영 체제로 선택되면서 MS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당시 IBM은 자사 컴퓨터의 구조를 공개하는 방식(오픈 아키텍처)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오픈 아키텍처덕에 상당히 많은 IBM Clone이 생겨났고,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적당히 이용해서 성장한 또 다른 회사가 Compaq이었다.
IBM 클론을 생산했다고 해도 문제는 이러한 클론에서 운영되는 운영 체제가 없다는 점이었다. PC 시장의 확대를 내다본 MS는 IBM에 납품한 OS를 MS DOS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했고 이 것이 당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견될 MS와 IBM의 첫 소송이었다. 당시 지배적인 의견은 소프웨어는 하드웨어에 부수적인 상품으로 하드웨어를 팔때 끼워 파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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