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minerva님이 낙서장 게시판에 올린 글에 링크를 추가하고 토씨만 수정해서 올린 글입니다.
최근에 NAS를 구입한후에 1TB HDD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흥미를 느낀다고 구입할것은 압니다. 현재 국내에서 구입할수 있는 단일 HDD중에 가장 큰용량은 750GB인데 가격이 20만원 후반대이니 약 10만원인 500GB에 비하면 가격대비 용량을 따지면 500GB가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 가격대 용량비가 가장 높은 HDD는 320GB이고 아마도 지금과 같은 추세대로라면 (500GB HDD, 2주 간격으로 약 5000~10000원씩 하락세) 조만간에 500GB에 자리를 빼앗기겠지요.
1TB(Tera Byte, 1000GB)의 하드디스크, Raid로 묶는게 아닌 단일 HDD로써 1TB의 용량. 사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1TB는 꿈의 용량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기술적인 한계로 플래터의 자기기록밀도를 높이는데 한계에 달했기 때문인데 이것을 극복해낼수 있었던 기술중에 하나가 바로PMR(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입니다. 수직자기 기록방식이라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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