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현재 블로그와 홈페이지 두 곳에 두 개의 계정으로 AdSense를 달고 있다. 아울러 사무실의 인터넷 회선도 KT VDSL과 파워콤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IP로 로그인해서 수익을 확인하고 있다. AdSense를 이렇게 운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의 IP를 이용해서 로그인하는 경우 하나의 계정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계정도 문제가 될 소지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이부분에 대한 답은 없다.
비교적 수익이 많은 홈페이지는 KT 회선을 이용해서 수익이 적어 자주 로그인할 필요가 없는 블로그는 VMWare를 이용해서 파워콤 회선으로 접속한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실수가 없을 수 없다보니 파워콤 회선으로 연결해서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렇게 하면 하나의 IP로 두 개의 계정이 접속한 것이 되기 때문에 IP를 바꿔야 하는데 사실 IP를 바꾸는 것이 쉽지않다.
사실 예전부터 궁금했던 점이다. 외국에서도 된다 안된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어느 하나 확실한 것이 없었다. 따라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필자 역시 혹시 모를 불리함 때문에 항상 두개의 계정을 분리해서 관리해 왔다. 두개의 계정을 분리해서 관리하다 보니 불편한 것은 역시 계정 관리였다.
메인 계정은 KT 회선을 이용하고 블로그는 VMWare를 이용, 파워콤을 이용하고 있지만 블로그 수익을 확인하기 위해 매번 VMWare를 기동하고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뒤 확인하는 것이 불편했다. 아울러 실수로 블로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하는데 홈페이지 계정에 로그인하면 IP를 바꿔 주어야 했다. 혹시나 싶은 생각에 조금 애매한 상황을 만들어 다음처럼 메일을 보냈다.
어제 충주댐의 벚꽃을 구경한 뒤 우영맘이 해준 닭 튀김주1에 RED 맥주를 마신덕에 조금 일찍 잤다. 일찍자면 일찍 일어 나는 습관 때문에 잠이 깬 시간은 자정을 조금 지난 0시 15분. 미투에 밀린 댓글과 블로그의 밀린 댓글, 홈페이지의 밀린 댓글을 달고 AdSense의 수익을 확인해보니 한 30$ 정도 됐다. 문제는 EPC(Earning Per Click: 클릭당 단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 그래서 CTR(Click-through rate: 클릭율)을 확인해 보니 CTR이 너무 높았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확인해보니 역시 AdLogger 부정 클릭 알림이 무려 10개나 와있었다. 확인해 보니 210.222.153.XXX이라는 한 IP에서 발생한 클릭이었다. AdLogger가 IP를 차단한 뒤 광고가 사라지자 잠시 뒤 다시 클릭하는 전형적인 사보타주였다. 클릭 횟수를 보니 무려 20 클릭. 당연히 구글 AdSense에 부정 클릭으로 신고했다.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OS가 영어권에서 개발되다 보니 한글판의 경우 제한 사항이 꽤 많다. 사이드바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가제트도 턱없이 부족하고 드림신(DreamScene)과 같은 기능은 아예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비스타 Ultimate 사용자들에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도대체 드림신이라는 기능이 무엇이고, 이 드림신 기능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사실 비스타 Ultimate K를 설치하는 이유 중 상당수는 비스타(Windows Vista)의 멀티미디어 기능 때문인데 비스타의 이런 화려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또 찾을 수도 없기 때문에 받는 질문이다. 사실 비스타 Ultimate K에는 드림신이 설치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드림신은 아직까지 영문판(Preview)만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AdSense 지불은 언제 이루어 지나요?에서 얘기할 것처럼 100$의 수익이 발생한 다음 달 말에 지불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불된 수표를 선추심 후매입을 하게되면 또 한달이 걸린다. 따라서 실제 자신의 통장에 현금이 입급되는 것은 선추심 후매입을 하는 경우 최소 석달이 걸린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매입 후추심을 원하지만 선매입 후추심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