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Windows Vista)에서는 맥에서 사용되는 대쉬보드(Dashboard) 비슷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사이드바(Sidebar)이다. 설정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사이드바는 기본적으로 오른쪽에 위치하며, 가젯(Gadget)이라고 불리는 XML과 스크립트로 짜여진 작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전에 필자가 강좌로 소개한 야후 위젯과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차지하는 메모리는 많지만 사용해 보면 상당히 중독성 있는 프로그램이다.
필자가 사이드바에 등록하고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일정, 시계, CPU 측정기, 세개의 프로그램을 등록 실행할 수 있는 Quick Link, 슬라이드쇼, 환율인데 그리 대단치도 않은 기능이고 메모리만 많이 차지하지만 꼭 뛰워두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시계와 달력을 보기 위해 예전에는 내 다이어리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사이드바 때문에 내 다이어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야후 위젯은 만들어진지가 오래됐기 때문에 구할 수있는 위젯의 수가 상당히 많지만 비스타 사이드바용 가젯은 비스타가 출시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고 아직 비스타로 전환한 사람이 많지 않아 설치할 수 있는 가젯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