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의 일이다.
Windows 체험 지수가 비디오 카드 때문에 낮게 나와
비디오 카드를 오버클럭(또 시작되는 오버클럭 인생)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다.
컴퓨터가 너무 느려진 것이었다. 혹시 오버클럭의 영향인가 싶어서 오버클럭을 취소했지만 증상은 같았다.
3.0GHz로 오버한 쿼드 코어 CPU이기 때문에
KMPlayer로 동영상을 보고 있어도 보통 10% 미만의 CPU 점유율을 보인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아무 작업을 하지 않아도
CPU는 사용율은 거의 100%에 달했다. 이렇다 보니
KMPlayer로 동영상을 보는 것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했다.
작업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그러나 마땅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결국
비스타(
Windows Vista)의
시스템 복원 기능(System Restore)을 이용해서 비디오 카드를 오버하기 전 지점으로 시스템을 되돌렸다. 그런데 비디오 카드를 오버하기 전 지점으로 되돌려도 이런 증상은 같았다. 결국 10월 1일자로 되돌린 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또 발생했다. 조금 사용하다 보니 또
CPU 사용율이 100%으로 치솟는 것이었다. 결국 CPU 점유율이 100%가 되기 전에 필자가 한 작업을 곰곰히 생각해 봤다.